시승후기 조금씩 길들여 가는 티지
- 효아아빠
- 조회 수 2135
- 2005.06.14. 21:30
5월 네쨋주에 차를 받고 이제 보름이 좀 넣게 탔습니다.
처음 1~2일은 조용하다고 생각했는데...
3일째 되니 덜덜덜 떨리는 느낌이 많이 나더군요
솔직히 내차만 그런가 하는생각도 들고 걱정이 많이 되서 회원님들께 게시판을 통해 물어보기도 했었습니다.
그전엔 승용만 탔었거든요....^^
1주일째 되는날 서울에서 전주를 왕복했지요 정말 빨리 가고 싶은 맘을 꾹 참고
100~110을 유지하면서 운전했습니다. 길들이기 위해서요 ^^
전주 왕복후 시트마을에서 가죽시트하고 봉샵에서 경보기 달고
지난주 금요일에 1000키로 되서 엔진오일로 100%합성유를 넣고
어제(월)에 트루모빌에서 하부방음을 했습니다.
동호회에서 괜히 추천하는게 아니더라구요. 시트도 경보기도 하부방음도 대 만족입니다. ^^
엔진오일 갈고 토요일 밤늦게 제부도로 드라이브를 나갔습니다. 정말 잘나간다는 생각이 첨 들더군요.
140까지 부드럽게 나가더군요 그이상은 아직 무리라고 생각해서 밟지는 않았지만. 하여튼 잘나갑니다.
길잘들이면 정말 잘나갈듯 합니다.
그리고 어제 트루모빌에서 하부방음을 하니 소음도 적어졌어졌습니다. 아주 만족입니다.
꼭 하십시오 후회 안합니다.
앞으로 티지를 구입하시거나 저보다 얼마되지 않은 분들은 동호회에서 얻는 정보대로만 해도
좋은 차 만들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
처음 1~2일은 조용하다고 생각했는데...
3일째 되니 덜덜덜 떨리는 느낌이 많이 나더군요
솔직히 내차만 그런가 하는생각도 들고 걱정이 많이 되서 회원님들께 게시판을 통해 물어보기도 했었습니다.
그전엔 승용만 탔었거든요....^^
1주일째 되는날 서울에서 전주를 왕복했지요 정말 빨리 가고 싶은 맘을 꾹 참고
100~110을 유지하면서 운전했습니다. 길들이기 위해서요 ^^
전주 왕복후 시트마을에서 가죽시트하고 봉샵에서 경보기 달고
지난주 금요일에 1000키로 되서 엔진오일로 100%합성유를 넣고
어제(월)에 트루모빌에서 하부방음을 했습니다.
동호회에서 괜히 추천하는게 아니더라구요. 시트도 경보기도 하부방음도 대 만족입니다. ^^
엔진오일 갈고 토요일 밤늦게 제부도로 드라이브를 나갔습니다. 정말 잘나간다는 생각이 첨 들더군요.
140까지 부드럽게 나가더군요 그이상은 아직 무리라고 생각해서 밟지는 않았지만. 하여튼 잘나갑니다.
길잘들이면 정말 잘나갈듯 합니다.
그리고 어제 트루모빌에서 하부방음을 하니 소음도 적어졌어졌습니다. 아주 만족입니다.
꼭 하십시오 후회 안합니다.
앞으로 티지를 구입하시거나 저보다 얼마되지 않은 분들은 동호회에서 얻는 정보대로만 해도
좋은 차 만들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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