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후기 길들이기 중...
- [시흥]Just Do It !!
- 조회 수 2073
- 2005.07.10. 15:32
현재 750k 운행중입니다...2006년형, tlx 2wd.(비교 차량.세피아2/그레이스/봉고프런티어 세가지와 비교해본 느낌입니다.)
소 음. 처음 운행 했을때와는 달리 이제 슬슬 소음에 신경이 쓰이기 시작합니다만 좀더 두고 본 후...
저속(50km까지)에서의 소음은 확실한 디젤엔진 임을 느낄 수 있고요
중,고속(50km 이상)에서의 소음은 세단에 비해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언덕길..힘들어 한다기보다 같은 rpm일지라도 언덕에서의 소음은 급증(여긴 약간 불만)
디젤 소음이 원래 이정도 인가 하는 의구심을 가지고 타고 있네요 길들이기가 끝나면 엔진 오일도 교환도 하고
하면 좀 좋아 질려나? 방음을 해야 하나? 쩝~
출 발. 확실히 더딘 출발 그러나 그러려니 하고 타고 있는데요
rpm 1500이 넘기가 힘들군요..
가속력. 저속보다는 고속 주행에 초점이 맞추어진 차임을 느낄 수 있음
시인성. 이건 뭐...굿~ 굿~
핸들링. 2wd auto 먼저 차와 비교해도 전혀 무게감 못느끼고 자연스럽게 핸들링.
편의성. 기존에 타던 차에 비교한다면 말할것 없이 감사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디자인. 누가 감히 디자인 얘기는 못할거라 장담합니다.
여기서 질문 좀 할께요~
1. 방음하고 나면 효과가 있을까요?
2. rpm에 관한...그리고 변속 충격.
차가 멈추기 전에 엑셀레이터에서 발을떼면 서서히 감소하는 rpm이 1500 정도에서 뚝~ 하고 갑자기 떨어지는데
이상 있는건 아니져?
변속되는 과정에서 30km에서 꿀꺽~ 하는 충격이 간혹 느껴집니다. 원래 이런건가요?
3. 에어컨 작동시
에어컨을 켜면 확실히 달라지는 소음과 좀 둔해지는듯한 느낌 그리고 엑셀로부터의 전해지는 진동...접지를 하면
개선될까요?
여기까지입니다.
길들이기가 끝나면 다시..
소 음. 처음 운행 했을때와는 달리 이제 슬슬 소음에 신경이 쓰이기 시작합니다만 좀더 두고 본 후...
저속(50km까지)에서의 소음은 확실한 디젤엔진 임을 느낄 수 있고요
중,고속(50km 이상)에서의 소음은 세단에 비해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언덕길..힘들어 한다기보다 같은 rpm일지라도 언덕에서의 소음은 급증(여긴 약간 불만)
디젤 소음이 원래 이정도 인가 하는 의구심을 가지고 타고 있네요 길들이기가 끝나면 엔진 오일도 교환도 하고
하면 좀 좋아 질려나? 방음을 해야 하나? 쩝~
출 발. 확실히 더딘 출발 그러나 그러려니 하고 타고 있는데요
rpm 1500이 넘기가 힘들군요..
가속력. 저속보다는 고속 주행에 초점이 맞추어진 차임을 느낄 수 있음
시인성. 이건 뭐...굿~ 굿~
핸들링. 2wd auto 먼저 차와 비교해도 전혀 무게감 못느끼고 자연스럽게 핸들링.
편의성. 기존에 타던 차에 비교한다면 말할것 없이 감사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디자인. 누가 감히 디자인 얘기는 못할거라 장담합니다.
여기서 질문 좀 할께요~
1. 방음하고 나면 효과가 있을까요?
2. rpm에 관한...그리고 변속 충격.
차가 멈추기 전에 엑셀레이터에서 발을떼면 서서히 감소하는 rpm이 1500 정도에서 뚝~ 하고 갑자기 떨어지는데
이상 있는건 아니져?
변속되는 과정에서 30km에서 꿀꺽~ 하는 충격이 간혹 느껴집니다. 원래 이런건가요?
3. 에어컨 작동시
에어컨을 켜면 확실히 달라지는 소음과 좀 둔해지는듯한 느낌 그리고 엑셀로부터의 전해지는 진동...접지를 하면
개선될까요?
여기까지입니다.
길들이기가 끝나면 다시..
댓글
rpm1500에서 진동이 보지도 않고 알수있을 정도로 심하고, 55km에서 울컥하는 기분(뒤에서 잡아끄는 기분)이 계속 납니다. 저만의 문제는 아닌듯 싶군요.
그래도 좋은점이 많으니 잘 키워야죠, 항상 안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