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후기 가솔린티지 2일시승기!
- 정재곤
- 조회 수 2737
- 2005.07.12. 18:51
5월말에 계약하여 7월11일 저녁7시쯤 인수받았습니다
저녁을 대충 떼우고 일단 볼일도 있고해서 홍대에서 상꼐동까지 내부순환도로로해서
동부간선도로로 왕복주행을 했습니다
1.처음 시동을 걸어본즉 가솔린의 특성상 출발이 부드럽더군요
참고로 전 그랜져 xg를 타고있습니다 그런관계로 차의 진동은 예민하여 그져 새로나온 소나타는 안타봤지만
중형차수준의 부드러움과 방지턱을 넘을때 차높이 치고는 상당히 부드러움을 느꼈습니다.
2.오늘은 일산에 일보러 90-100키로 정도로 자유로를 왕복운했는데 의자의 딱닥함이 허벅지의 근육을 피곤하게 하던데
좀더 소프드하게 만들었으면 하는생각이 들었고요
3.가솔린차는 오디오가 a.v시스템이 옵션에 없는 관계로 mp3로 만족할려 햇는데 amp가 달려있지 않어서 인지
오디오는 너무 약하게 느겨서 amp를 별도로 의자밑에 달아야하나 생각중입니다
4.2000cc인점을 감안하면 그런데로 부드럽게 나간다는 느낌을 올려봅니다
저녁을 대충 떼우고 일단 볼일도 있고해서 홍대에서 상꼐동까지 내부순환도로로해서
동부간선도로로 왕복주행을 했습니다
1.처음 시동을 걸어본즉 가솔린의 특성상 출발이 부드럽더군요
참고로 전 그랜져 xg를 타고있습니다 그런관계로 차의 진동은 예민하여 그져 새로나온 소나타는 안타봤지만
중형차수준의 부드러움과 방지턱을 넘을때 차높이 치고는 상당히 부드러움을 느꼈습니다.
2.오늘은 일산에 일보러 90-100키로 정도로 자유로를 왕복운했는데 의자의 딱닥함이 허벅지의 근육을 피곤하게 하던데
좀더 소프드하게 만들었으면 하는생각이 들었고요
3.가솔린차는 오디오가 a.v시스템이 옵션에 없는 관계로 mp3로 만족할려 햇는데 amp가 달려있지 않어서 인지
오디오는 너무 약하게 느겨서 amp를 별도로 의자밑에 달아야하나 생각중입니다
4.2000cc인점을 감안하면 그런데로 부드럽게 나간다는 느낌을 올려봅니다
댓글
저도 가솔린,,,,,,
안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