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km까지 RPM유지하느라 조심조심 조마조마 운전하다가~

지난주에 1000을 넘기고~기아Q에 가서 순정 오일 갈고~ㅋㅋ

이제 슝슝 달릴 예정입니다~^^;


참~기아 Q에 공시가격이...흑흑...3월 1일 부터 올랐답니다~T_T

오일 가는데 35,000원 인줄 알고 갔는데~

3/1부터 42,000으로 인상되었답니다...에고...

웃는 낯으로~졸라서 4만원에 갈았습니다~^^



그동안 주로 운행 코스가 서울 종로에서 수원까지 다보니~

완전 꽉막히는 길이 아니면~고속도로 였습죠~

저속과 고속을 동시에...ㅋㅋ

암튼...저속, 고속 주행에서 모두 아주 편안합니다~^^;

제 집사람은 장인어른 타시던 SM520V에 비해 전혀 승차감 차이가 없다는 말까지...ㅋㅋ

전에 티코를 몰던 저로선...그냥 앉아있기만 하더라도 편안함이 느껴지구요~ㅋㅋ


좀 더 있다가~저도 정확히 정산좀 해보구 나서~연비도 계산해서 올리구 그러겠슴다~

그럼...슝슝 달리러 갑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