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후기 250Km시승기 - 그래도 짧나??
- [수원]영석아빠
- 조회 수 1601
- 2005.03.14. 17:44
10일 은지 인수하구...
토요일 제사를 지내기 위해.. 아산을 다녀오면서.. 드뎌.. 250키로미터 돌파.. 알피엠 2500 않넘길려고 넘 신경써서 운전하다보니.. 힘들더군여.. 그래서 걍 암전히 운전한다는 식으로 생각하고.. 넘 알피엠 신경 안쓰려구여..
운전하면서 이것 저것 연습하는중이에여.. 핸즈프리로 오디오.. 휴대폰. 사용해보구.. 스포츠모드 이용해보구.. 괜힌 썬루푸 열어보구.. 히~~
일단. 승차감은.. 만족할만한 수준.. 좌석도 편하구.. 높아서 시야도 넓구..
연비는.. 아직 잘 모르겠어여.. 아직 기름을 제대로 넣어보쥐 못해서리..
진동은.. 정차시 좀 있는데.. 고속 주행시는 거의 진동이 없구. 엔진소리도 오히려 정숙해지네여..
소음은.. 게시판에서 가끔보는 귀뚜라미소리.. 고주파 소리는... 아직 못들어봤네여.. 계속 안나기를... ^^
그외.. 오디오 넘 맘에 들어여.. 직접 오디오 시디 구워서 듣는데.. 음질 죽여주고.. 저음과 고음 모두 만족할만 하네여.. 물로 매니아 입장에서는 부족할지 모르지만.. 저한테는 매우 만족스러운 수준이네여..
그리고.. 키 뽑으면.. 문잠금이 풀리네여.. 히.. 넘 편한듯..
다만.. 영맨이 썬팅을 진하게 해주었는데... 밤에 백미러가 잘 안보여여... ㅠㅠ.. 넘 찐하게 했나봐여..
그외에는 현재까지.. 매우 만족스러운 상태로.. 은지 자체의 하자는 발견못하였어여..
그럼 다음에 또.. ㅋㅋ
토요일 제사를 지내기 위해.. 아산을 다녀오면서.. 드뎌.. 250키로미터 돌파.. 알피엠 2500 않넘길려고 넘 신경써서 운전하다보니.. 힘들더군여.. 그래서 걍 암전히 운전한다는 식으로 생각하고.. 넘 알피엠 신경 안쓰려구여..
운전하면서 이것 저것 연습하는중이에여.. 핸즈프리로 오디오.. 휴대폰. 사용해보구.. 스포츠모드 이용해보구.. 괜힌 썬루푸 열어보구.. 히~~
일단. 승차감은.. 만족할만한 수준.. 좌석도 편하구.. 높아서 시야도 넓구..
연비는.. 아직 잘 모르겠어여.. 아직 기름을 제대로 넣어보쥐 못해서리..
진동은.. 정차시 좀 있는데.. 고속 주행시는 거의 진동이 없구. 엔진소리도 오히려 정숙해지네여..
소음은.. 게시판에서 가끔보는 귀뚜라미소리.. 고주파 소리는... 아직 못들어봤네여.. 계속 안나기를... ^^
그외.. 오디오 넘 맘에 들어여.. 직접 오디오 시디 구워서 듣는데.. 음질 죽여주고.. 저음과 고음 모두 만족할만 하네여.. 물로 매니아 입장에서는 부족할지 모르지만.. 저한테는 매우 만족스러운 수준이네여..
그리고.. 키 뽑으면.. 문잠금이 풀리네여.. 히.. 넘 편한듯..
다만.. 영맨이 썬팅을 진하게 해주었는데... 밤에 백미러가 잘 안보여여... ㅠㅠ.. 넘 찐하게 했나봐여..
그외에는 현재까지.. 매우 만족스러운 상태로.. 은지 자체의 하자는 발견못하였어여..
그럼 다음에 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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