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써 일주일하구 이틀..그전엔 세피아(92년오토)몰다가.티지를 신사동(강남)에서
집까쥐(안산)처음 몰고 올때는 기분 말할것도 없이... 다아시져..^^ 대충 인수증에 싸인....
고속도로를 거쳐 양제에서 과천간고속화도로를 타구 외각순환도로로 해서 목감을 거쳐
집에 도착..처음 느낌은 그래두 카니발 보단 소음은 적 구나...엑셀부드럽구...고속에선 더욱 조용...
네발이다보니 브레이크 성능 굿...(저희 아버님도 감탄...) 그전 세피아두 오래는돼었쥐만
잘나가는 차였거든여..이모부 한테 물려받은거쥐만 풀옵션차라..이십사만뛴 차지만 시속170까지 문안..
티쥐 끌고 와이프집(집은 전라도 김제)에 갈려고 했는데 이놈의 티지 정확히 45일 걸리서 나오는 바람에(계약일2월24일)
설때 세피아 몰구  시골집에 갔다왔음니당..그때 성능 시험 했음 딱이였는데...그래서 조만간 장인어른 다시
찾아 뵐려구여..^^(설때 김제에서 서울대 입구전철역앞 까지 2시간10분에 주파했음...)티쥐로 그 기록을 깰수
있는쥐 시험 해볼려구여..오일깔구서...^^(현재620킬로 탔음..)
티지 시승기 애길 별루 안했넹...정신이 없어서리....지금부터 애기하면....
*티쥐 알피엠*
전 알피엠 신경 안쓰고 직장에서 집까지 왕복하구 있습니다(회사는 평초 중앙공원 근처..)
제가 다니는 길은 제가 있는곳이 양궁장 근처라 출근시 목감으로해서 외각순환도로를 타구 평촌으로 빠지는......
올때두 동일..그러다 보니(참고로 전 야간일 합니당!!)신호가 별루 없어 발고 다니는데.보통120~130정도..
추월하지 않는 이상 알피엠은 3천을 안넘기더라구여...
*정지후 스타트*
그전 세피아루 출발시와 티쥐 출발은 비교하면 안돼 겠지만(전 회사내에서 운전하는게 총알택시 운전수 같다고...)
느린건 인정 하지만 출발시 이정도면 훌륭하다고 생각이 드는이유는 왤까?!
내가 레이싱 선수도 아니구 옆차랑 경쟁두 안하는데... 티쥐두 알피엠 걱정 안하구 악셀 꾹! 하면 왠만한 차 동등하게
나가는듯!(오토는 스포모드 활용!) 만약에 옆차랑 경쟁이 붙었을때만....^^
*연비*
오늘 신문에(참고로신문사일에 종사하구 있음) 경유값 "천넌" 돌파라구 기사가 나왔데여...(음...산지얼마 안돼서...)
하지만 티쥐 연비라면..대충계산해두 휘발류차 보단 연비가 조타는건 다 아실듯(경차는 여기서 패스..실내가 작으므로..
이만한 덩치에 넓은 실내에 이정도 연비면 훌륭하다고 봄!! 어째꺼나 경유값 올라두 휘발류보단 싸땅..^^
전 그래서 후해 없음...넘 맘에 듬(나두 스포폐인인가......)
*소음*
전 귀가 별루 안조아서 (늘 건강검진 받으면 쳥력땜시 제검..) 소음은 디젤차 중에 이정도면 참을만....
제 생각으론 타본 경유차중에  카니발>싼타페>티쥐>쏘랭이 순있듯(실내에서 들리는 소리..)
음악 듣으면서(볼률 보통10정도) 다니면 시끄럽다구 못느낌!! (저에 귀문제일수도...)
-->결론은 다른분들은 어캐 생각 할지는 모르겠쥐만 제 티쥐한테 느낀점은 조아요...
넘 민감하면 총알 더 모아서 더 조은차를 사던가 아님 방음을 확실히 하던가.. 기타등등.......
본인들에 판단에 맞기는 수밖에는 없다고 생각이 드네여.....
서두 없는글 몇짜 적어 봅니당....저두 독수리타법에 맞춤법도 엉망!표현두 엉망!정신없는글 읽으시느라 고생 하셌습니당!
매일 눈팅만 하다가 적어 봤어여..부족하더라두 넓은 마음으로 이해 하시길....
p.s:위글은 저에 개인적인 생각임!!티쥐 홨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