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후기 스포티지를 지르며
- 김채진
- 조회 수 2288
- 2005.01.04. 00:03
현제 한달간 3000K를 달리고 느끼는 건데 고속도로에서 120K이사으로 질주시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 느낌이 듭니다.
문이 살짝 열려서 바람이 주행에 영향을 미치듯 내심 창문이 열렸는지 몇번이나 확인한적이 많습니다.
참 그리고 어느정도 달리고나서 차량의 볼트를 다시 조여야 된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처음에 길을 들이면 볼드가 안착이 안되어서 약간의 유동간격이 생겨서 볼트를 다시 조으면(구동부 엔진 및 기타)
볼트가 자리 잡기 시작해서 엔진떨림이 다소 좋아진다는 얘길 들은적 있습니다.
LED작업을 하다가 속도계가 다소 칸칸이 떨리고 연료를 가득채워도 약 1cm 미터가량 작아지고 고정시계는 끊어먹고
ㅠ.ㅠ 세차를 너무 가혹하게 해부렸습니다.
원상태로 하려니 더 해먹을까 다소 걱정이 됩니다. 시계나오는 부품은 얼마정도 할까요?
문이 살짝 열려서 바람이 주행에 영향을 미치듯 내심 창문이 열렸는지 몇번이나 확인한적이 많습니다.
참 그리고 어느정도 달리고나서 차량의 볼트를 다시 조여야 된다는 말이 사실인가요?
처음에 길을 들이면 볼드가 안착이 안되어서 약간의 유동간격이 생겨서 볼트를 다시 조으면(구동부 엔진 및 기타)
볼트가 자리 잡기 시작해서 엔진떨림이 다소 좋아진다는 얘길 들은적 있습니다.
LED작업을 하다가 속도계가 다소 칸칸이 떨리고 연료를 가득채워도 약 1cm 미터가량 작아지고 고정시계는 끊어먹고
ㅠ.ㅠ 세차를 너무 가혹하게 해부렸습니다.
원상태로 하려니 더 해먹을까 다소 걱정이 됩니다. 시계나오는 부품은 얼마정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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