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지의 시승기는 많은회원님들의 작문으로 많이보셨으니까요,전 시승기와 더불어 예비티지회원님들의
궁금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하는 노파심에 몇글자 적어봅니다, 티지는 타차량의 디젤차량을 운전하신
사람들의 공통적인 느낌이 조용하다입니다. 일반승용차보다는높고,산타폐,무쏘보다는 낮은체형으로 편안한
위치와 넓은시야가 첫눈에 반합니다, 언제나.디젤차량은 예열과후열의 중요성이 야기되므로 필요악으로 실시
하여야합니다, 저속에서는 소음의 강도가 일반디젤보다는 크게느껴집니다.시곳50킬로만 넘어가면 소음의 강도가
조용하게 들려오며,100킬로로 달려도 풍절음만이 들려오는 방음이 잘된편이라 사료됩니다. 그러나 실내방음이
잘된관계로,지면에서올라오는 소리는 그대로 전달되는 단점이있습니다, 타이어가235,70,16이라서인지 승차감은
하드하게 설계된듯합니다, 순간속도가 디젤임에도 불구하고 예열만 잘된상태이면 가벼운차량무게로 빠르게 질주
합니다, 스포츠모드를 사용하시면 더 빠르겠지요, 윈도우의 상하자동이 편안하고요 넓은시야가 좋습니다.  항상
안전운전이 우선이고요, 1000킬로되면 엔진오일을 갈고 그때부터 파도타기 길들이기를 실시하면됩니다,
핸들링은 속도감응식이 아니라 고속에서 신속하고 가볍게 반응하던군요, 썬루프가 타차량보다크고넓어서 꼭
오픈카를 타는 착각을 합니다, 라이트는 오토로 설정하면,밝기를 터널이나 어두운곳에서 자동으로 전등되고는하네요
주저리,주저리 앞뒤안맞게 써내려왔습니다, 아참실내는 꽤 넒은편입니다, 참고로 전로지티지trx최고급입니다.
회원여러분 모두 안전운전하시고요,.다사다난한 2004년을 잘마무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