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후기 티지받고 전국일주
- 윤시현
- 조회 수 2621
- 2004.12.24. 18:23
12월20일 50일만에 로맨틱장미 티지를 받았읍니다.
집사람이 운전할차라 고민 끝에 로맨틱 장미로 선택했구요. 티지 받고 다음날 둘째아이의 출국날이라
시운전삼아 대전에서 인천공항으로 다시 다음날 22일에는 부산 출장이있어 부산으로 한바퀴 돌았읍니다.
현재 고속도로만 1200Km 주행했는데 생각보다는 승차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지난 10월 미국여행 중 FORD ESCAPE(가솔린)를 보름간 렌트하여 약 4500Km 주행하였는데
개인적으로는 일반 승용차보다 SUV가 운전하기가 편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티지를 사기로 결정했구요.
FORD와 비교하여 크게 손색이없는 것같습니다. 가격대비 좋은 성능의 차란 생각이듭니다.
특히 아내는 색상이 마음에 든다고 합니다.
집사람이 운전할차라 고민 끝에 로맨틱 장미로 선택했구요. 티지 받고 다음날 둘째아이의 출국날이라
시운전삼아 대전에서 인천공항으로 다시 다음날 22일에는 부산 출장이있어 부산으로 한바퀴 돌았읍니다.
현재 고속도로만 1200Km 주행했는데 생각보다는 승차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지난 10월 미국여행 중 FORD ESCAPE(가솔린)를 보름간 렌트하여 약 4500Km 주행하였는데
개인적으로는 일반 승용차보다 SUV가 운전하기가 편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티지를 사기로 결정했구요.
FORD와 비교하여 크게 손색이없는 것같습니다. 가격대비 좋은 성능의 차란 생각이듭니다.
특히 아내는 색상이 마음에 든다고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