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후기 [쨩스차][No.1] 100키로 달리면서 느낀점
- 쨩스
- 조회 수 3356
- 2004.09.01. 12:48
음 아직 세세한 시승기는 올리기는 좀 힘들고요
1. 쇼바가 좀 딱딱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2. 핸들이 아..무거워요..부드럽질 못해서 출발시 바로 핸들 돌리면서 출발해야 할 경우(아파트 지하 주차장 같은데)
힘들더라고요. 손바닥 신공을 펼치기 무지 힘듬..^^;
3. 차 오른쪽으로 조금씩 쏠림현상
핸들 똑바로 한다고 했는데 오른쪽으로 조금씩 가요..짝발인가봐요..병원에 가볼 계획입니다.
4. 소음.. 현재까지 만족 합니다. 조용하고요. 음악을 크게 틀고 다녀서리.. 좀 키로수가 늘면 그땐
오디오 다 끄고 테스트 해볼 생각입니다.
5. 진동.. 핸들이나 기어봉, 엑셀.등 작은 진동이 있긴 하고요
드라이브 모드에서 가끔 주행시나 일시 정지 한 상태에서 좀 큰 진동이 있곤 합니다.
자주 그러질 않아서 서비스 센터에 어케 야그하기도 모하네요
6. 시트.. 승용차에 익숙해진 상태여서 아직 불편합니다.
조금 지나면 최적의(?) 자세가 나오지 않을까 하네요..^^;
7. 연비.. 2만원어치 19리터 넣었는데 227키로 갈 수 있다고 트립에 찍혀나옵니다.
실제 연비는 아직 측정 안하고 있는 상태고요
좀더 키로수를 늘린다음에 해볼 생각입니다.
8. 조수석에 에어컨 물찬다는 문제를 읽은거 같은데 아직 그 문제는 없고요 차 아래로 물 잘 빠집니다.
9. CDC 떄문에 글로브 박스 공간이 너무 협소해쪄서 모 넣어두기가 불편합니다
CDC 가 좀더 안쪽으로 들어 갔으면 하는데..아쉬운 부분입니다.
10. 조수석의 글로브 박스 아래부분에 보면 내장이 다 보입니다. 이거 좀 덥개로 덮혀 있으면 좀 좋을듯 싶은데
좀 엉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11. 브레이크는 좀 무겁다는 느낌이 들고요. 대신 밀리거나 그럼 느낌보다는
승용차보다는 많이 밟아야 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12. 엑셀은 그리 민감하지도 무디지도 않고 저한테는 잘 맞는거 같습니다.
아직까지 길들이는 과정이라 2000RPM에서 왔다갔다 하고요. 속도는 2000rpm에서 100키로까지 충분히 나옵니다.
나머지 부분들은 아직 다 사용하거나 확인해보질 못해서..그냥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 헤헤~~
좀 더 키로수가 많으면 그땐 외적인 부분..코너링이라든지 고속주행이라든지..하는거 올려보겠습니다.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저는 DVD AV를 옵션으로 했는데
음악 나올때 그래픽 이퀄라이져 있잖아요..그래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거 그게 없습니다.
있는데 제가 확인 못해본것일수도 있겠지만 어제 다 확인해본바로써는 없더군요..무지 아쉬웠습니다. ㅠ.ㅠ.
던이 얼만데....
다음에 좀 더 자세한 시승기 올리겠습니다.
참 연비는 아직 미체크중입니다. 살살 다녀서리..다른 분들도 비스무리하게 나올거 같고요
길들이기가 끝나야 어느정도 나올거 같습니다.
1. 쇼바가 좀 딱딱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2. 핸들이 아..무거워요..부드럽질 못해서 출발시 바로 핸들 돌리면서 출발해야 할 경우(아파트 지하 주차장 같은데)
힘들더라고요. 손바닥 신공을 펼치기 무지 힘듬..^^;
3. 차 오른쪽으로 조금씩 쏠림현상
핸들 똑바로 한다고 했는데 오른쪽으로 조금씩 가요..짝발인가봐요..병원에 가볼 계획입니다.
4. 소음.. 현재까지 만족 합니다. 조용하고요. 음악을 크게 틀고 다녀서리.. 좀 키로수가 늘면 그땐
오디오 다 끄고 테스트 해볼 생각입니다.
5. 진동.. 핸들이나 기어봉, 엑셀.등 작은 진동이 있긴 하고요
드라이브 모드에서 가끔 주행시나 일시 정지 한 상태에서 좀 큰 진동이 있곤 합니다.
자주 그러질 않아서 서비스 센터에 어케 야그하기도 모하네요
6. 시트.. 승용차에 익숙해진 상태여서 아직 불편합니다.
조금 지나면 최적의(?) 자세가 나오지 않을까 하네요..^^;
7. 연비.. 2만원어치 19리터 넣었는데 227키로 갈 수 있다고 트립에 찍혀나옵니다.
실제 연비는 아직 측정 안하고 있는 상태고요
좀더 키로수를 늘린다음에 해볼 생각입니다.
8. 조수석에 에어컨 물찬다는 문제를 읽은거 같은데 아직 그 문제는 없고요 차 아래로 물 잘 빠집니다.
9. CDC 떄문에 글로브 박스 공간이 너무 협소해쪄서 모 넣어두기가 불편합니다
CDC 가 좀더 안쪽으로 들어 갔으면 하는데..아쉬운 부분입니다.
10. 조수석의 글로브 박스 아래부분에 보면 내장이 다 보입니다. 이거 좀 덥개로 덮혀 있으면 좀 좋을듯 싶은데
좀 엉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11. 브레이크는 좀 무겁다는 느낌이 들고요. 대신 밀리거나 그럼 느낌보다는
승용차보다는 많이 밟아야 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12. 엑셀은 그리 민감하지도 무디지도 않고 저한테는 잘 맞는거 같습니다.
아직까지 길들이는 과정이라 2000RPM에서 왔다갔다 하고요. 속도는 2000rpm에서 100키로까지 충분히 나옵니다.
나머지 부분들은 아직 다 사용하거나 확인해보질 못해서..그냥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 헤헤~~
좀 더 키로수가 많으면 그땐 외적인 부분..코너링이라든지 고속주행이라든지..하는거 올려보겠습니다.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저는 DVD AV를 옵션으로 했는데
음악 나올때 그래픽 이퀄라이져 있잖아요..그래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거 그게 없습니다.
있는데 제가 확인 못해본것일수도 있겠지만 어제 다 확인해본바로써는 없더군요..무지 아쉬웠습니다. ㅠ.ㅠ.
던이 얼만데....
다음에 좀 더 자세한 시승기 올리겠습니다.
참 연비는 아직 미체크중입니다. 살살 다녀서리..다른 분들도 비스무리하게 나올거 같고요
길들이기가 끝나야 어느정도 나올거 같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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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리
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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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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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호TG
14:53
2004.09.01.
2004.09.01.
15:02
200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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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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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8
200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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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9
2004.09.01.
2004.09.01.
22:35
2004.09.01.
2004.09.01.
저도 핸들은 가볍던데요.. 그전에 타던 소나타와 비교하면 조금 무겁다 느끼지만 아버지 차인 렉스턴에 비교하면 정말 가볍던데요. 브레이크도 밀린다 생각했는데 이제 슬슬 적응되가는것 같습니다.
08:35
2004.09.02.
2004.09.02.
브레이크의 경우는 저도 어제 출고했는데, 약간 급제동할 상황이 있었는데... 앞에 앞에 택시가 갑자기 스는바람에 약간 급제동을 했는데 스는건 칼같이 습니다. 다만 페달 유격이 좀 큰 것이지요... 이전에 타던 차에 비해서 살짝 브레이크 밟았을때 밟았다는 느낌(압력)이 잘 안온다는거...
14:45
2004.09.02.
2004.09.02.
그리고 제차는 핸들 가볍던데여? 특히 주차할때...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