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후기 VGT 62키로 면접 결과.
- Sniper
- 조회 수 2510
- 2006.07.13. 09:17
나의 첫차는 기아 쎄피아 흰색 이었다.
시트가 너무 불편해서 다시는 기아차 안사기로 결심,
흰색은 도저히 나의 귀챠니즘을 극복하지 못하고 금방 걸래가 되었다 ㅠ.ㅠ
또 한가지 결심,,,,, 내능력을 알아야 한다! 흰색은 절대 안산다.
4년타다가 얌전히 보냄.
두번째 쌍용 무쏘.
차체무게만도 2톤이덩가? ㅠ.ㅠ
하여간 엄청나게 무겁다.
두번째 결심대로 진한청색 샀다.
무쟈게 다녔다.
산으로 강으로,,,,
큰비가오면 좀 깨끗해진다.
눈이쌓이면 떨어지면서도 깨끗해 졌다.
어느 장대비 내리신 다음날 울 아들 하는말,,,,
"어! 우리차 새차네?"
보내기 전날 그 큰 트렁크에서 짐(쓰레기)이 세자루 나왔다 ㅠ.ㅠ
정말 튼튼한 차다.
더이상 할말이 없다 ^^
세번째 스포티지.
어제 영맨이 몰고 왔다.
첫느낌이 아담하구나,,,, 좋다 ^^
트렁크가 무쏘 반 정도로 보인다.
집사람 하는말,,,, "두자루 이상은 쓰래기 못쌓이겠다~~~, 좋네!"
일단 시트부터 앉아 봤다.
바닥 앞뒤 기울기 조정이 된다.
좋으네 ^^
첨으로 오토를 몰아봤다.
아~~~ 답답.
고 알피엠을 즐기던 나로서는 영 석연치 않다.
내가 새 색시가 된거 같다 ㅠ.ㅠ
신차 길들이기 읽어보니 예열에 후열에 알피엠 2500 넘기지말고,,,,,,
에어콘 어떻게하고,
무쟈게 지킬게 많다.
가히 난감 ㅠ.ㅠ
엔진소음은 저 알피엠시에는 기대보단 실망이다.
하지만 경유차가 이정도면 쓸만 하다는 생각.
(보통분들 너무 정숙한걸 기대 하시는것 같다)
고 알피엠으로 운행시 정말 만족한다.(2500은 못넘겼다)
조용하다.
떨림이 빨라져서 못느끼는지 ㅋㅋㅋ
농담이고
정말 고알피엠에선 조용한게 맘에든다.
토욜날부터 대장정을 시작한다.
너무 일찍 고속도로를 달려야 한다는게 조금 부담된다.
국도로 갈까? 하는 맘이 생긴다.
내가 차를위해 어떤 맘을 먹은게 첨인거 같다 ^^
스포티지 이쁘다 !!!
근데 전조등 안에 습기가 찬다,,,,
뭐 어떻하라고 하든데....
시트가 너무 불편해서 다시는 기아차 안사기로 결심,
흰색은 도저히 나의 귀챠니즘을 극복하지 못하고 금방 걸래가 되었다 ㅠ.ㅠ
또 한가지 결심,,,,, 내능력을 알아야 한다! 흰색은 절대 안산다.
4년타다가 얌전히 보냄.
두번째 쌍용 무쏘.
차체무게만도 2톤이덩가? ㅠ.ㅠ
하여간 엄청나게 무겁다.
두번째 결심대로 진한청색 샀다.
무쟈게 다녔다.
산으로 강으로,,,,
큰비가오면 좀 깨끗해진다.
눈이쌓이면 떨어지면서도 깨끗해 졌다.
어느 장대비 내리신 다음날 울 아들 하는말,,,,
"어! 우리차 새차네?"
보내기 전날 그 큰 트렁크에서 짐(쓰레기)이 세자루 나왔다 ㅠ.ㅠ
정말 튼튼한 차다.
더이상 할말이 없다 ^^
세번째 스포티지.
어제 영맨이 몰고 왔다.
첫느낌이 아담하구나,,,, 좋다 ^^
트렁크가 무쏘 반 정도로 보인다.
집사람 하는말,,,, "두자루 이상은 쓰래기 못쌓이겠다~~~, 좋네!"
일단 시트부터 앉아 봤다.
바닥 앞뒤 기울기 조정이 된다.
좋으네 ^^
첨으로 오토를 몰아봤다.
아~~~ 답답.
고 알피엠을 즐기던 나로서는 영 석연치 않다.
내가 새 색시가 된거 같다 ㅠ.ㅠ
신차 길들이기 읽어보니 예열에 후열에 알피엠 2500 넘기지말고,,,,,,
에어콘 어떻게하고,
무쟈게 지킬게 많다.
가히 난감 ㅠ.ㅠ
엔진소음은 저 알피엠시에는 기대보단 실망이다.
하지만 경유차가 이정도면 쓸만 하다는 생각.
(보통분들 너무 정숙한걸 기대 하시는것 같다)
고 알피엠으로 운행시 정말 만족한다.(2500은 못넘겼다)
조용하다.
떨림이 빨라져서 못느끼는지 ㅋㅋㅋ
농담이고
정말 고알피엠에선 조용한게 맘에든다.
토욜날부터 대장정을 시작한다.
너무 일찍 고속도로를 달려야 한다는게 조금 부담된다.
국도로 갈까? 하는 맘이 생긴다.
내가 차를위해 어떤 맘을 먹은게 첨인거 같다 ^^
스포티지 이쁘다 !!!
근데 전조등 안에 습기가 찬다,,,,
뭐 어떻하라고 하든데....
댓글
스포티지 이쁘게 잘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