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후기 초간단 시승기 입니다..
- [충] 최완희
- 조회 수 2210
- 2004.09.16. 00:17
오널 저녁7시 차받고 차 검사차 약10km 운행하고 간단 시승기 적어 봅니다.
참 처음 차 받을때 킬로수가 103킬로 였습니다.
이유인즉 영맨이 천안에서 소하리까지 가서 가죽시트 해가지고 와서 그렇더군요.
첫느낌은 진동이 신경쓰이게 하더군요.
신호등에 걸려 있을때 발이 간질간질 하고 핸들에 떨림이 있더군요.
몸으로도 조끔 느낄수 있더라구요.
엔진 소리도 들리더라구요 아주 크게는 아니지만..
차가 문제가 있는건지 아니면 제가 예민 한거지는 조금 두고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경유차는 처음 인지라...
가속후(70킬로 이상) 속도를 줄일때 페달에서 발을 한번에 띠면 빗길에서 미끄러지는 느낌과
비슷한 그런 현상이 있더군요.
근데 발을 천천히 띠면서 속도를 줄이면 그런 현상이 없더군요.
오토는 처음 이라서 문제가 있는건지 아님 원래 그런 현상인지는 잘모르 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승차느낌은 별루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것은 아마도 승용차만 운전 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차차 적응 되겠죠..
좋은점은 나중에 몰아서 쓸려고 합니다.
왜냐면 새차라서 모든게 다좋아 보이더군요.
좀 적응되고 나서 정말로 좋은점이 무엇인지 잘 판가름 해보아야 할것 같아요.
이상 허접 시승기 였습니다.
좀더 타면 다시 올릴께요.
참 처음 차 받을때 킬로수가 103킬로 였습니다.
이유인즉 영맨이 천안에서 소하리까지 가서 가죽시트 해가지고 와서 그렇더군요.
첫느낌은 진동이 신경쓰이게 하더군요.
신호등에 걸려 있을때 발이 간질간질 하고 핸들에 떨림이 있더군요.
몸으로도 조끔 느낄수 있더라구요.
엔진 소리도 들리더라구요 아주 크게는 아니지만..
차가 문제가 있는건지 아니면 제가 예민 한거지는 조금 두고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경유차는 처음 인지라...
가속후(70킬로 이상) 속도를 줄일때 페달에서 발을 한번에 띠면 빗길에서 미끄러지는 느낌과
비슷한 그런 현상이 있더군요.
근데 발을 천천히 띠면서 속도를 줄이면 그런 현상이 없더군요.
오토는 처음 이라서 문제가 있는건지 아님 원래 그런 현상인지는 잘모르 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승차느낌은 별루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것은 아마도 승용차만 운전 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차차 적응 되겠죠..
좋은점은 나중에 몰아서 쓸려고 합니다.
왜냐면 새차라서 모든게 다좋아 보이더군요.
좀 적응되고 나서 정말로 좋은점이 무엇인지 잘 판가름 해보아야 할것 같아요.
이상 허접 시승기 였습니다.
좀더 타면 다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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