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후기 빗길(호우)에서의 주행기를 올립니다.
- 박형근
- 조회 수 3024
- 2004.09.13. 13:31
이제 400km를 주행한 2wd TLX 운전자죠.
저번주말(9월11일)에 평촌에서 김포공항까지 주행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비 엄청 왔죠. 특히 김포에서 인천구간말이죠.
130정도는 무난히 운전할수 있었습니다.
타이어 때문이지 모르겠지만 왠지 바닥에 붙어서 가는 느낌 말이죠.
시원한 운전시야는 너무 만족스러웠구요.
빗소리 때문이지 초반가속시의 디젤음을 듣기 어려웠구요.
누가 사설에 기고한 내용이 다시금 생각나더군요.
믿음직함이 몸소 느꼈던 체험이었습니다.(투샨은 인디언, 스포티지는 검투사)
초반 기동성이야 투샨이지만 믿음직한 티지를 느끼고서는 .....~~
김포공항 E-마트에서 쇼핑후 돌아오는길,
야간에서의 빗길주행인데요.
선팅때문인지 사이드미러를 통해서 본 전경이 좀 어두었지만,
쏟아지는 빗길에서도 느낌은 좋았습니다.
지하주차장에 차를 파킹하면서 새삼 다시 느꼈죠.
"잘 샀다"라고 말입니다. ^^
저번주말(9월11일)에 평촌에서 김포공항까지 주행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비 엄청 왔죠. 특히 김포에서 인천구간말이죠.
130정도는 무난히 운전할수 있었습니다.
타이어 때문이지 모르겠지만 왠지 바닥에 붙어서 가는 느낌 말이죠.
시원한 운전시야는 너무 만족스러웠구요.
빗소리 때문이지 초반가속시의 디젤음을 듣기 어려웠구요.
누가 사설에 기고한 내용이 다시금 생각나더군요.
믿음직함이 몸소 느꼈던 체험이었습니다.(투샨은 인디언, 스포티지는 검투사)
초반 기동성이야 투샨이지만 믿음직한 티지를 느끼고서는 .....~~
김포공항 E-마트에서 쇼핑후 돌아오는길,
야간에서의 빗길주행인데요.
선팅때문인지 사이드미러를 통해서 본 전경이 좀 어두었지만,
쏟아지는 빗길에서도 느낌은 좋았습니다.
지하주차장에 차를 파킹하면서 새삼 다시 느꼈죠.
"잘 샀다"라고 말입니다. ^^
댓글
전 인천공항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