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후기 5월 10000km 찍었을때의 스포티지 진동기... 본크 조회 수 3029 2005.08.20. 06:38 목록 예전 5월 만키(2004년 9월식)로 찍었을 때 찍은 동영상 입니다. 핸들에 라이터를 올려서 진동 시험을 해봤는데... 핸들에 올려 놓는 것이 힘들 뿐... 올린 후에는 엘피엠을 올려도 진동에 의해 라이터는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더욱 만족 했던 부분은 진동에 의해 라이터 안의 액체가 흔들림이 있을 줄 알았는데... 전혀 흔들림이 없더군요!! 더더욱 만족^^ 같은 엔진을 사용한 엑스트랙에 실험한 동영상을 보니까... 제가 실험한 핸들 손잡이 부분이 아닌 동영상에서 두번째로 실험한 핸들 크라숀 부분에 올려 놓아도 진동 때문에 채 10초도 못 버티고 떨어지더군요!! 이 부분은 올려 놓기 수월한 부분인데도 10초를 못 버티는 걸 보면... 핸들 손잡이 부분에 올려 놓을 수도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처음 인수 받은 후 점차 행복감이 빠지면서 느끼는 소소한 단점 중에서 진동 부분이 맘에 걸렸었는데...이 정도의 진동 억제를 보면서 잘 만들어진 차임에 다시 한번 행복감이 밀려오더군요! 더구나 최근에도 차 예열하면서 시간을 쪼개어 해보지만...예전이나 지금이나 차이가 없습니다. 제가 본 동영상에서 실험한 엑스트랙이 여타 동일 차량보다 문제였다고 볼 수 있지만... 그걸 떠나서 디젤차임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 진동임에 대해 점수를 주자면... 100점 만점에 90점은 주고 싶습니다. 0 0 공유 목록 댓글 4 [광주]금연티지 ^^; 저두 해보고 싶은데 라이터가 없어요.. 액체의 흔들림을 멀루 대체해서 알아보지? ㅋㅋ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04:022005.08.23. 전인목 네...저두 2개월지난 7000km의 티지인데 소음도 적고 진동도 적어 만족하고 있어요 ^^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6:242005.08.23. 김호 테클은 아니지만 라이터의 윗부분이 안보이네요~라이터의 전체 모습이 보였다면 원츄~!!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9:562005.09.25. 신천지 좋은 시스기 잘 봤습니다. 이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19:062005.09.29. 에디터로 글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