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후기 1달에7000을 타면서,,,,2탄
- 해를 삼킨아이
- 조회 수 2288
- 2005.08.16. 15:42
먼저,앞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지금은 8800입니다,금일현재
지금의,상태는 굿입니다.하루150정도다닙니다.첫째,티지구입동기요
그참,그날의 악몽,2004년말인가?05년초인가?
50미터정도의,오르막길을 저의 애마 마티즈를 몰고,질주,,,벗드,,,,요리조리 밀리면서 시간은 20분,
겨우 올라갔슴다.아참,,,그날은 기상청개청이래,,,부산에서 가장 눈이 많이 왔다는 날입니다.
그런데,,,뜨와..애마뒤에 흰색티지,,,그것도 선명한4륜마크가있는 티지 금방 올라가드만요,,,
이순간을 확인한 순간,,,,우리가족은 티지가족,,,기양 뻑갔지요...
경상도라 나오는 데로 하니,,,양해해주세요...
그래서,,저의 애마가,조금뒤 티지로 바뀌었습니다.
중간 사연은 다음에,,,,
이래서,,,,지금은 티지의 주인이되었습니다...
글구,어제의 에피소드,,,,세차하는디,,,옆에계신 연세드신분왈,,,저의티지옆에서,,,
어케,,,뒷쪽유리열수있는지,,,그것도 옵션이냐고?물어오시길래,,,
저왈,,,,그라스라고,,똑똑히,답하고,,,친절한 해를삼킨아이,,,,명함주면서,,,
다음에 사용하다가,,,문의사항있으면,전화하라고했습니다.
그리고,,,,그부산의장소는 부산북구신만덕사거리 모 아파트앞입니다...
이정도면,정확하지요,,,두서없는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울산과경주를 매일 다니는 사랑의전도사의2탄이였습니다.
지금의,상태는 굿입니다.하루150정도다닙니다.첫째,티지구입동기요
그참,그날의 악몽,2004년말인가?05년초인가?
50미터정도의,오르막길을 저의 애마 마티즈를 몰고,질주,,,벗드,,,,요리조리 밀리면서 시간은 20분,
겨우 올라갔슴다.아참,,,그날은 기상청개청이래,,,부산에서 가장 눈이 많이 왔다는 날입니다.
그런데,,,뜨와..애마뒤에 흰색티지,,,그것도 선명한4륜마크가있는 티지 금방 올라가드만요,,,
이순간을 확인한 순간,,,,우리가족은 티지가족,,,기양 뻑갔지요...
경상도라 나오는 데로 하니,,,양해해주세요...
그래서,,저의 애마가,조금뒤 티지로 바뀌었습니다.
중간 사연은 다음에,,,,
이래서,,,,지금은 티지의 주인이되었습니다...
글구,어제의 에피소드,,,,세차하는디,,,옆에계신 연세드신분왈,,,저의티지옆에서,,,
어케,,,뒷쪽유리열수있는지,,,그것도 옵션이냐고?물어오시길래,,,
저왈,,,,그라스라고,,똑똑히,답하고,,,친절한 해를삼킨아이,,,,명함주면서,,,
다음에 사용하다가,,,문의사항있으면,전화하라고했습니다.
그리고,,,,그부산의장소는 부산북구신만덕사거리 모 아파트앞입니다...
이정도면,정확하지요,,,두서없는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울산과경주를 매일 다니는 사랑의전도사의2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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