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후기 1100키로... 원주에서 설까지 한시간..^^
- 문상준
- 조회 수 2324
- 2004.11.22. 09:14
처음으로 적는 시승기군요..많이 허접해도 이해해 주세여...
차를 받은지 어언 한달정도 되는군요..그동안 길들이기를 하느라
제대로 달려 보지도 못하구 ( 전에 타던 니발이는 제가 조금 흥분하면 무조건 쏘는 스타일이라..^^)
참고 참고 해서 토요일에 원주 함 갔다왔습니다...
갈때는 차들이 많아 제대로 달리지를 못했구요...
올라올때 함 달렸죠..
원주에서 서울로 오는 동안 평균 140~ 160 를 고수? 하며 달렸죠..
160이상은 3000키로가 넘으면 넘길려구요..
처음 소음은 디젤에 소음은 특유의 멋이라구 생각하기에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조용하니까 오히려 더 이상하더군요..^^
승차감 대만족입니다. 순간 순간 올라가는 스피드는 제 마음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한 그것이더군요..특히 코너링 죽음이었습니다. 160에서의 코너링 윽~~ 정말 죽인다.
처음 도입부분 그리고 테일부분 대만족입니다. 흔들림없이 돌아나온는데 왠 만한 차들은
코너링에서 다 제쳤습니다.. 산타 ,뉴렉등..
원주에서 설까지 오는 동안 얼마나 흥분했는지..힘이 다 빠지던군요..
이번 첫 원정은 대만족입니다. 함 쏘고 난 후의 제 티지는 더 조용해지구 저속에서의
속도가 좋아졌답니다. 그리고 이놈이 또 달리고 싶은지 계속 100키로를 저도 모르게
넘깁니다. 이번 주에 함 더 가야겠습니다.
함 쐈으니까 이제는 좀 부드럽게 몰아야죠. 그리고 또 쏘고...
참 제 티지는 네발 리미에 오토이구요 은비단색입니다.
아무조록 여러분 안전운전하시구요, 즐속하세요..
티지에 대만족입니다. 자부심을 갖죠..제가 몰아본 니발이 뉴렉 스타렉스 중에 최고입니다..^^
차를 받은지 어언 한달정도 되는군요..그동안 길들이기를 하느라
제대로 달려 보지도 못하구 ( 전에 타던 니발이는 제가 조금 흥분하면 무조건 쏘는 스타일이라..^^)
참고 참고 해서 토요일에 원주 함 갔다왔습니다...
갈때는 차들이 많아 제대로 달리지를 못했구요...
올라올때 함 달렸죠..
원주에서 서울로 오는 동안 평균 140~ 160 를 고수? 하며 달렸죠..
160이상은 3000키로가 넘으면 넘길려구요..
처음 소음은 디젤에 소음은 특유의 멋이라구 생각하기에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조용하니까 오히려 더 이상하더군요..^^
승차감 대만족입니다. 순간 순간 올라가는 스피드는 제 마음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한 그것이더군요..특히 코너링 죽음이었습니다. 160에서의 코너링 윽~~ 정말 죽인다.
처음 도입부분 그리고 테일부분 대만족입니다. 흔들림없이 돌아나온는데 왠 만한 차들은
코너링에서 다 제쳤습니다.. 산타 ,뉴렉등..
원주에서 설까지 오는 동안 얼마나 흥분했는지..힘이 다 빠지던군요..
이번 첫 원정은 대만족입니다. 함 쏘고 난 후의 제 티지는 더 조용해지구 저속에서의
속도가 좋아졌답니다. 그리고 이놈이 또 달리고 싶은지 계속 100키로를 저도 모르게
넘깁니다. 이번 주에 함 더 가야겠습니다.
함 쐈으니까 이제는 좀 부드럽게 몰아야죠. 그리고 또 쏘고...
참 제 티지는 네발 리미에 오토이구요 은비단색입니다.
아무조록 여러분 안전운전하시구요, 즐속하세요..
티지에 대만족입니다. 자부심을 갖죠..제가 몰아본 니발이 뉴렉 스타렉스 중에 최고입니다..^^
댓글
더 풍요로은 내용으로 적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