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관리 내가 사용하는 노트북 거치대
- 토깡이
- 조회 수 4061
- 2005.02.22. 11:24
나는 네비용 노트북거치대를 약 1밀리 정도의 철판을 노트북 사이즈와 내 체형에 맞도록 절곡하여 조수석 손잡이에 걸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화일을 올립니다 만, 디카가 아니라 폰카라서 화면이 좀....
* [서경]Maria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6-13 21:28)
댓글
10
bslee
토깡이
토깡이
징검다리
깜장콩
토깡이
DODGE™[NOS]
[경]*대장-성현*[SM]
彌勒
[구리]하파
11:36
2005.02.22.
2005.02.22.
파능기 아임미더...
이거 지가 맹근깁미더....
사진을 참고하여 가지고 계시는 노트북 크기에 따라 도면을 그려서 전기판넬 제작하는데 가셔서 1밀리 정도의 철판으로 짤라서 절곡[접는 작업]을 하시고 페인팅을 하신 후 미끄럼 방지를 위하여 고무제를 붙이면 끝입니다.
저는 분체도색을 하는 친구가 있어 좀 뽀대나게 되었네요
이거 지가 맹근깁미더....
사진을 참고하여 가지고 계시는 노트북 크기에 따라 도면을 그려서 전기판넬 제작하는데 가셔서 1밀리 정도의 철판으로 짤라서 절곡[접는 작업]을 하시고 페인팅을 하신 후 미끄럼 방지를 위하여 고무제를 붙이면 끝입니다.
저는 분체도색을 하는 친구가 있어 좀 뽀대나게 되었네요
12:45
2005.02.22.
2005.02.22.
12:47
2005.02.22.
2005.02.22.
21:13
2005.02.22.
2005.02.22.
21:26
2005.02.22.
2005.02.22.
깜장콩님께
주행 중 떨지는 않습니다. 왜냐면 1밀리 철판에 분체도장을 하였으며 뒷면 차체 접촉부분에 고무패킹, 앞쪽 노트북 접촉부분에 스펀치로 완충장치를 붙였구요. 비포장 주행시 그냥 쿠션처럼 약간 휘청거리기는 합니다.
주행중에 운전자가 눈으로 확인 하기는 좀 무리고요, 출발전에 목적지까지 전체 경로를 파악하고 주행중에는 안내음만 참고로 한답니다.
가끔 휴게소 등에 들릴 때 다시 남은 경로를확인 하구요.
주행 중 떨지는 않습니다. 왜냐면 1밀리 철판에 분체도장을 하였으며 뒷면 차체 접촉부분에 고무패킹, 앞쪽 노트북 접촉부분에 스펀치로 완충장치를 붙였구요. 비포장 주행시 그냥 쿠션처럼 약간 휘청거리기는 합니다.
주행중에 운전자가 눈으로 확인 하기는 좀 무리고요, 출발전에 목적지까지 전체 경로를 파악하고 주행중에는 안내음만 참고로 한답니다.
가끔 휴게소 등에 들릴 때 다시 남은 경로를확인 하구요.
10:51
2005.02.23.
2005.02.23.
09:47
2005.02.24.
2005.02.24.
11:30
2005.03.03.
2005.03.03.
15:27
2005.03.10.
2005.03.10.
03:03
2005.03.14.
2005.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