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후기 2500km 시승기
- [경]..........
- 조회 수 2941
- 2007.02.08. 19:57
첫차라서 잘 모르겠어요.
근데 남들이 옆에 타보면 부러워합니다 나한테 팔으라고 농담도하고
시야도 잘보인다고 차는 정말 잘나왔따고 합니다.
자기차보다 조용하고 모랄까 달릴때 안정적이라서 속도감이 많이 안느껴진다고 암튼 다 좋데요
전 새차라서 조용하겠지요 라고 하는데
제2의경춘국도를 잘 이용하는데 살살 밟고가도 왜 120이 훌쩍넘는지
속도조절하기 귀찮고 그냥 140까지 밟고 나가고 이제 2500킬로 탔는데 괜찮을찌 모르겠어요
예열,후열도 성질이 급해서 그냥 달리고/끄고 스포넷에서는 중요하다고했는데 ㅡㅡ
사는곳이 시골이라서 사람들이 많이없어 신호위반도 많이하고 불법유턴도 막하고
안좋은 운전버릇 얼른 고쳐야되는데
그래서 오늘 자동차가 화가나서 저에게 저주를 내렸나봐요
비온길이 살짝얼어서 쭉밀려나가서 회사 정문을 박았어요
아~ 그리고 아침에 시동걸고 운전할때 소리가 좀크고 열이좀받으면 상당히 조용해지던데요
원래경유차가 그런가요?
생전 처음 자동차뽑아서 생전처음 자동차사고 내고 아파트지하주차장 주차도 힘들어하는 초보가 글올렸습니다
근데 남들이 옆에 타보면 부러워합니다 나한테 팔으라고 농담도하고
시야도 잘보인다고 차는 정말 잘나왔따고 합니다.
자기차보다 조용하고 모랄까 달릴때 안정적이라서 속도감이 많이 안느껴진다고 암튼 다 좋데요
전 새차라서 조용하겠지요 라고 하는데
제2의경춘국도를 잘 이용하는데 살살 밟고가도 왜 120이 훌쩍넘는지
속도조절하기 귀찮고 그냥 140까지 밟고 나가고 이제 2500킬로 탔는데 괜찮을찌 모르겠어요
예열,후열도 성질이 급해서 그냥 달리고/끄고 스포넷에서는 중요하다고했는데 ㅡㅡ
사는곳이 시골이라서 사람들이 많이없어 신호위반도 많이하고 불법유턴도 막하고
안좋은 운전버릇 얼른 고쳐야되는데
그래서 오늘 자동차가 화가나서 저에게 저주를 내렸나봐요
비온길이 살짝얼어서 쭉밀려나가서 회사 정문을 박았어요
아~ 그리고 아침에 시동걸고 운전할때 소리가 좀크고 열이좀받으면 상당히 조용해지던데요
원래경유차가 그런가요?
생전 처음 자동차뽑아서 생전처음 자동차사고 내고 아파트지하주차장 주차도 힘들어하는 초보가 글올렸습니다
댓글
겔겔겔에서 탈탈탈탈 로 바뀌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