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후기 이제 두번째 만땅을 기둘리며...
- [서울노원]우찬아빠
- 조회 수 1643
- 2005.04.04. 23:32
은비 티지를 받은지 이제 한달이 다되어가는군요...
제가 운행을 잘 하지 않고 주차장에 모셔두어서 이제 500킬로 넘게 주행했습니다..
처음 95킬로에 46리터 가득 채워 운행하였으니...대충 연비계산해보아도 10킬로는 족히 넘는것 같습니다..
주행도로는 주로 시내주행만 했기 때문에 고속도로나 간선도로를 주행하면
그 이상되지 않을까 합니다...아직은 조금더 지켜봐야 하겠지만서도 말입니다..
이젠 디젤차의 소음도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서 그렇게 귀에 거슬리지도 않습니다..
rpm2000이하 80km이하 주행.. 무지하게 신경쓰면서 하고 있습니다...
어느때는 정지선에서 출발하는데 탑차,티코등도 앞질러 출발하더라구요..승질같아서는 확~~~
달리고 싶지만...꾹 참고 주행하니 40~50km넘으면 밟는 족족 잘 나가는것 같구요...
60km이상에서 4단으로 변경될때는 다소 울컥하는 것 같기도하지만..아직까지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3일날은 봄맞이겹 왁스한번 쫙 발라주었습니다..아주 힘들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다음에 사진함 올리겠습니다...
이상 세수두번하고 로션한번바르고 ,밥 2번 먹고 500킬로주행한 은비티지였습니다...
제가 운행을 잘 하지 않고 주차장에 모셔두어서 이제 500킬로 넘게 주행했습니다..
처음 95킬로에 46리터 가득 채워 운행하였으니...대충 연비계산해보아도 10킬로는 족히 넘는것 같습니다..
주행도로는 주로 시내주행만 했기 때문에 고속도로나 간선도로를 주행하면
그 이상되지 않을까 합니다...아직은 조금더 지켜봐야 하겠지만서도 말입니다..
이젠 디젤차의 소음도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서 그렇게 귀에 거슬리지도 않습니다..
rpm2000이하 80km이하 주행.. 무지하게 신경쓰면서 하고 있습니다...
어느때는 정지선에서 출발하는데 탑차,티코등도 앞질러 출발하더라구요..승질같아서는 확~~~
달리고 싶지만...꾹 참고 주행하니 40~50km넘으면 밟는 족족 잘 나가는것 같구요...
60km이상에서 4단으로 변경될때는 다소 울컥하는 것 같기도하지만..아직까지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3일날은 봄맞이겹 왁스한번 쫙 발라주었습니다..아주 힘들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다음에 사진함 올리겠습니다...
이상 세수두번하고 로션한번바르고 ,밥 2번 먹고 500킬로주행한 은비티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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