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후기 487km 시승기
- 유병문
- 조회 수 2312
- 2005.03.29. 00:54
처음 차를 받고나서 5만원어치를 먹이를 먹여주었습니다.
처음에는 20km에 남은 거리가 400km 라는 숫자에 '이차 왜 이래?'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타다보니 늘어나네요...
어제는 춘천에 갔다왔는데, 현재 주행거리는 487km이고, 주행가능거리는 175km이네요..
두가지를 합산해서 숫자를 보고 있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차에 길이 든거 처럼 보이네요..
(춘천 갔다 오는데, 거의 정속 주행만 지속했답니다. 차들이 다 추월 하려고 해도 꿋꿋하게... )
그래도 엔진오일 갈기전까지는 조심해야겠죠?
연비는 두번째 밥줄때부터 계산을 해봐야겠네요... 처음 먹이는 밥으로 얼마나 뛰는지는
별로 의미가 없는듯 해서..
처음에는 20km에 남은 거리가 400km 라는 숫자에 '이차 왜 이래?'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타다보니 늘어나네요...
어제는 춘천에 갔다왔는데, 현재 주행거리는 487km이고, 주행가능거리는 175km이네요..
두가지를 합산해서 숫자를 보고 있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차에 길이 든거 처럼 보이네요..
(춘천 갔다 오는데, 거의 정속 주행만 지속했답니다. 차들이 다 추월 하려고 해도 꿋꿋하게... )
그래도 엔진오일 갈기전까지는 조심해야겠죠?
연비는 두번째 밥줄때부터 계산을 해봐야겠네요... 처음 먹이는 밥으로 얼마나 뛰는지는
별로 의미가 없는듯 해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