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출발할때 느리고 소음은 저도 만족못합니다!
하지만 일딴 출발후 부터는 끝내줍니다!^^

흠 조금 의외네요.
이제 8000을 넘어가는데 오히려 소음 진동이 줄어 부품들이 자리를 잡은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5분 예열, 적당한 후열, 엔진오일 제때갈기, 3000알피엘 안 넘기기( 물론 넘을 경우는 거의 없지만..)
동호회에서 추천하는 건 모두 지킬려고 노력한 결과인듯 싶네요.
한번 체크해보세요. 그래도 커진다면 다른 부분의 문제인듯 싶네요.

우와, 5분 예열은 너무 긴 것 아닌가요..1분도 참기 힘들든데..오일은 제때 당근이고.
5000 되어 가는데 좀 느낍니다...물론 2000 rpm 근처에만 갑니다.

갤로퍼보다는 헐좋다에 저도 한표입니다.
전 만족하면서 타고다닙니다.^^

길들이기 다 끝난 상태에서는 4000알피엠 넘지 않는 선에서 팍팍 올리세요.
계속 그렇게 운전하면 비실비실 차로 전락합니다.

저도 5000이 다 되갑니다만,
일정속도이상(60~80 정도)의 정속 주행 이외에는 역시 디젤차의 한계를 느끼게 됩니다.
그동안 가솔린차만 타다가 디젤차를 처음 몰게 되니 더 그러한 거 같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탑니다. ^^

"충"님 말씀에 올인~!

맞습니다 넘 살살 운전하시다가는 비실비실 티지로 전락합니다..
처음 예열 충분히 하시구요.. 첨만 급가속하지 마시구요.. 한 십분정도는 천천히 달리시다가
한번씩 세게 밟으세요 그래야 아주 길이 잘든답니다 저는 팔천키로에 육박하고 있는데 소음도
별로 없구 코너링 주행성 다 만족입니다 처음 예열 충분히 삼분이상합니다 꼭꼭 필수입니다 후열 또한
할수있음 꼭꼭 해주시구요.. 지킬수있는거 지켜주면 정말 후회없는 티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삼천키로가 넘은 티지라면 조금은 험하게 모세요.. 나중을 위해서요..
항상 안운 하세요..^,.~

3분이상의 예열은 매연만생기구 에너지 낭비라구 하더군여...간단히 담배한개피 필정도만하라는 우리 영맨말씀..ㅋㅋ

겔로퍼 무쏘 코란도를 몰아봤지만..승요디젤이라 그런지 소리는 더 조용하던데요.. 처음 출발시에만 떨림 현상..
그 뒤 주행뒤에는 조용합니다. 디젤 엔진은 겨울에는 엔진부분쪽을 따뜻하게 해주는게 낳지요.. 추운 밖에 세워두신다면..
엔진 예열은 필수지욤.. 5분은 좀 그렇구..2~3분이면 적당합니다. 그냥 출발하신다면 엔진룸 긁힘 현상은 어쩔수 없지욤..
아니면 차를 지하주차장 같은데다가 넣어두시는것도 좋은 편이지욤..그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