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 출고후 150km 주행후 구정 고향앞으로 출발
시동후 rpm 500정도
처음에는 80~100km를 유지하며 잘내려갔죠
rpm 1800 ~ 1900
금강휴게소에서 시동후 rpm 확인 800~ 900
저속일때의 약간의 으르렁거림 50km 이상 약간의 주행후 소은은 사라짐
순간적으로 스피드 업되는 느낌 만족감이 듭니다.
구미에 접으들때 길이너무 좋아 100~120km 를 왔다 갔다
rpm 2200에서 놀고 있음
고향에 도착
벌써 550km 주행
고향도착후  몸이 건질거려 드라이브로 산길주행 언덕에서 rpm 을 2000이하로 최대한 유지
급경사에서 주행 D 상태에서 울컥거리며 기어가 변속되는 느낌 급커브에서 코너링 만족(내리막)
서울로 출발 중부 내륙고속도로 차가 없어 에라 모르겠다 100 ~ 140을 오르내리며 파도타기 식으로 주행
140 KM RPM 2400을 넘지 않음
탑승인원 3명(어린이 + 애기) 약간의 오르막 경사에서 RPM 유지, 울컥거리며 기어변속됨(약 4회)
120에서 제동상태도 양호, 약간의 앞쪽으로 쏠림현장, 저속주행에서도 감은 미미하나 앞으로 쏠림현장 발생
대체적으로 만족
이제 1050을 넘었으니 주말에 엔징오일 교환하러 갈렵니다.
지금까지 저의 흐즙한 1000KM 주행기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