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후기 6990Km을 달리고 ...
- 하늘바람
- 조회 수 1919
- 2005.05.28. 14:28
작년 12월14일 인수 받고
6990Km을 달렸습니다.
처음 한달 정도는 출퇴근(서대문<-> 용산삼각지, 왕복 20Km, 출근 40분정도 소요)용으로
사용했으나 출근시 너무 많은 정체가 되어
이제는 거의 주말 레저용으로 사용합니다.
미국서 6개월정도 소나타II를 몰아 본적은 있지만
제차는 처음이라서 소리가 큰지, 승차감이 좋은지, 힘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
하옇튼 전 엄청 만족하고 있습니다.
단지 우측 코너링을 할때는 너무 쏠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엔진오일은 1200, 6500에서 갈아 주었습니다.
별 상처 없이 마누라 옆에 태우고 잘 달리고 있습니다.
고수님들 조언 바랍니다.
6990Km을 달렸습니다.
처음 한달 정도는 출퇴근(서대문<-> 용산삼각지, 왕복 20Km, 출근 40분정도 소요)용으로
사용했으나 출근시 너무 많은 정체가 되어
이제는 거의 주말 레저용으로 사용합니다.
미국서 6개월정도 소나타II를 몰아 본적은 있지만
제차는 처음이라서 소리가 큰지, 승차감이 좋은지, 힘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고
하옇튼 전 엄청 만족하고 있습니다.
단지 우측 코너링을 할때는 너무 쏠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엔진오일은 1200, 6500에서 갈아 주었습니다.
별 상처 없이 마누라 옆에 태우고 잘 달리고 있습니다.
고수님들 조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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