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후기 시승기를 쓰시는 분들께....
- [인천]야간주행
- 조회 수 1955
- 2005.04.30. 02:00
이글은 시승기가 아닙니다.
시승기를 읽다 보면 최대속도 몇키로 밟아봤네..하는식의 글이 자주올라옵니다..
최대속도란것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차라는 것이 빨리 이동하는것이 목표이긴 하지만..
그것은 안전과 편안함을 충족시켰을때 이루어지는 것이겠지요.
누구나 악셀레이터를 세게 밟을 힘을 가지고있습니다.
요즘나오는 대부분의 차들은 거의 170-180정도의 최고 속도는 기본이고요.
대부분의 차가 성능이 나빠서 빨리 가지 못하는 것이 아니고..악셀레이터를 세게 밟을 힘이 없어서 규정속도로 주행하는 것이 아닐겁니다.
그러므로 고속의 주행이 자랑으로 비쳐지지 않음을 인식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위해서. 그리고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스포티지의 건강(?)을 위해서라고 최고속도 운운하는 시승기는 자제했으면 합니다.
시승기를 읽다 보면 최대속도 몇키로 밟아봤네..하는식의 글이 자주올라옵니다..
최대속도란것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차라는 것이 빨리 이동하는것이 목표이긴 하지만..
그것은 안전과 편안함을 충족시켰을때 이루어지는 것이겠지요.
누구나 악셀레이터를 세게 밟을 힘을 가지고있습니다.
요즘나오는 대부분의 차들은 거의 170-180정도의 최고 속도는 기본이고요.
대부분의 차가 성능이 나빠서 빨리 가지 못하는 것이 아니고..악셀레이터를 세게 밟을 힘이 없어서 규정속도로 주행하는 것이 아닐겁니다.
그러므로 고속의 주행이 자랑으로 비쳐지지 않음을 인식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과 타인의 안전을 위해서. 그리고 우리가 소중히 여기는 스포티지의 건강(?)을 위해서라고 최고속도 운운하는 시승기는 자제했으면 합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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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5
2005.04.30.
2005.04.30.
09:07
2005.04.30.
2005.04.30.
최고속도를 내 보는거야 말릴 수 없지만, 하긴 자랑은 아니죠?
하지만 내 보곤 싶답니다....==33 ===333
이거 딴지 아니구요...사람마다 성향(?)이 있으니....물론 조심해서 평지에서 따른차 없는데서...
혹시 일 생기더라도 혼자 해결하게..^^
안 좋다는거 알지만 한번 해 보고 싶은걸 어쩝니까? ㅜ.ㅜ
하지만 내 보곤 싶답니다....==33 ===333
이거 딴지 아니구요...사람마다 성향(?)이 있으니....물론 조심해서 평지에서 따른차 없는데서...
혹시 일 생기더라도 혼자 해결하게..^^
안 좋다는거 알지만 한번 해 보고 싶은걸 어쩝니까? ㅜ.ㅜ
09:42
2005.04.30.
2005.04.30.
09:43
2005.04.30.
2005.04.30.
09:59
2005.04.30.
2005.04.30.
13:17
2005.04.30.
2005.04.30.
14:02
2005.04.30.
2005.04.30.
16:05
2005.04.30.
2005.04.30.
우리나라에도 아우토반과 같은 룰이 적용되는 도로가 생겼음 좋겠네요^^
맞습니다. 경부, 중부, 서해안, 영동 모두 안전운행합시다.^^
저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규정속도를 정확하게 지키면서 서행하면
운전시 피곤함도 없고, 연비도 잘나오구요^^
저도 한때는 터뷰런스로 곡예운전하고 다녔습니다만,
티지로 바꾸고 난 담엔 규정속도의 매력에 푹 빠졌답니다.^^
맞습니다. 경부, 중부, 서해안, 영동 모두 안전운행합시다.^^
저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규정속도를 정확하게 지키면서 서행하면
운전시 피곤함도 없고, 연비도 잘나오구요^^
저도 한때는 터뷰런스로 곡예운전하고 다녔습니다만,
티지로 바꾸고 난 담엔 규정속도의 매력에 푹 빠졌답니다.^^
18:37
2005.04.30.
2005.04.30.
20:36
2005.04.30.
2005.04.30.
21:40
2005.04.30.
2005.04.30.
04:02
2005.05.01.
2005.05.01.
22:25
2005.05.01.
2005.05.01.
13:42
2005.05.02.
2005.05.02.
글게요.....요즈음 시승기란에 보면
갓 쓰시고 검은 도포 입으신 분이 자주 보이네요
동승석에서 친구 하자며 씨~익 웃고있는거 안 보이시나 봐요........웃자고 한 얘기였습니다...
170(?)...180(?)...190(?.!)......쩝.+_+;;;;;;;;;
갓 쓰시고 검은 도포 입으신 분이 자주 보이네요
동승석에서 친구 하자며 씨~익 웃고있는거 안 보이시나 봐요........웃자고 한 얘기였습니다...
170(?)...180(?)...190(?.!)......쩝.+_+;;;;;;;;;
15:23
2005.05.02.
2005.05.02.
저도 올초부터 차를 막타기 시작했어요...
티지를 사야겠다고 마음 먹은 다음부터는 그냥 막타게 되더라구요...
어차피 좀만 더 타면 폐차 시킬거라는 생각에 급가속 급브레이크 생활화...^^;
그러다보니 이전보다 확실히 위험한 상황도 많이 발생했고 차가 맛이 가는게 느껴지더군요...^^;
여자친구도 무서워서 과속하면 내린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