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관리 방향제를 천연향으로 써 보셨나요?
- 집시오빠
- 조회 수 3753
- 2005.02.25. 09:53
흔히들 차내에 여러 종류의 방향제를 취향에 따라 설치하는데,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방향제가 화학성분으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분도 있고 머리가 아프다는 분들도 있지요.
그럼에도 어쩔 수 없이 사용상의 편의성 때문에 많이 선택하는데, 저는 천연향(약초나 한약재 또는 솔잎등의 재료로 만든)을 사용합니다.
가끔 향나무 같은 것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그런 것을 구할 수 없을 때는 천연향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집안 거실에 가끔 향을 핀 적이 있는데 손님들이 집안에서 무슨 좋은 향이 난다고합니다(사실 담배냄새 좀 가릴라고 피우기 시작했는데)
그래서 티지에도 가끔 천연향을 피워 둡니다. 몇 번 피워 향이 차내 곳곳에 스며들면 방향제 필요없이 아주 좋습니다.
어린아이들에게도 물론 좋고요.
가격도 일반 방향제에 비해 비싼거 같지 않고 단지 차 세워 두고 있을 때 창문이나 선룹 조금 열어 통기 시키면서 피우면 되니까 간단하구요.
절대 화재조심! 향 받침대를 넓직한 것으로 사용하면 안심입니다.
저는 스텐 국그릇에 모래같은 것 깔고 꼽아 둡니다.(무식)
혹 사진을 올리게 되면 집에서 사용하는 향꽂이에 꼽아 예쁘게 올리겠습니다.
그럼에도 어쩔 수 없이 사용상의 편의성 때문에 많이 선택하는데, 저는 천연향(약초나 한약재 또는 솔잎등의 재료로 만든)을 사용합니다.
가끔 향나무 같은 것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그런 것을 구할 수 없을 때는 천연향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집안 거실에 가끔 향을 핀 적이 있는데 손님들이 집안에서 무슨 좋은 향이 난다고합니다(사실 담배냄새 좀 가릴라고 피우기 시작했는데)
그래서 티지에도 가끔 천연향을 피워 둡니다. 몇 번 피워 향이 차내 곳곳에 스며들면 방향제 필요없이 아주 좋습니다.
어린아이들에게도 물론 좋고요.
가격도 일반 방향제에 비해 비싼거 같지 않고 단지 차 세워 두고 있을 때 창문이나 선룹 조금 열어 통기 시키면서 피우면 되니까 간단하구요.
절대 화재조심! 향 받침대를 넓직한 것으로 사용하면 안심입니다.
저는 스텐 국그릇에 모래같은 것 깔고 꼽아 둡니다.(무식)
혹 사진을 올리게 되면 집에서 사용하는 향꽂이에 꼽아 예쁘게 올리겠습니다.
댓글
진정한 웰빙티지가 여기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