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조건 : 시내주행80  고속도로 : 20
생각한것보다 연비가  성적이 별로내요.
3만원주유하고 한 일주일 340km정도 탔내요. (31.6리터)
계산해보니 연비 10.8
개인적인 기대치 : 13킬로 정도              
* 변수 : 트립사기 안전율을 0.8정도 감안하면
         헉스...8.6 밖에 안되는 군요.
* 개선의 여지가 있는 부분 : 피스톤 길내기가 끝나는 1000킬로 지점에서 부터는 2500 까지 끌어 올려서
                                     주행을 해봐야 겠습니다. 확실히 가솔린이랑 감이 좀다르내요. 길들이는 사람도
                                     가솔린차량으로 생각하지말고 디젤에 맞추어 길들이기를 해줄필요가 있을것같내요.

이 치수에 만족못하는 건 단지 스펙과의 차이가 나서가 아닙니다.
전에 타던차가 마티즈1 수동이었는데 이넘이 20는 기본적으로 나왔거든요.
(참고로 3년동안 차계부 썼음.)
쩝.. 초기에 길들이느라고 너무 살살몰아서 그럴까요?
저는 2000을 넘기지 않고 운전을 합니다. 2000안에서 100킬로 가속도 하구요. 언덕길도 2000알피엠안에서
오르내렸어요..
신차길들이기에서 누군가 말씀하신대로 초기에는 힘차게 라는 말이 뭘말하는지 알것같습니다.
휘발유차에 비해 다들말씀하신대로 출발이 더디죠...그래서 힘차게 하라는 거 아니신지..
재밌는건 여름이라 에어콘 가동에의한 0.8정도 감안하면 13키로 X 0.8 = 10.4 어떻게 생각하면
정확하게 맞는 건지도...

암튼 다른 회원님들은 어느정도이신지요..


* ばか2本[경]ξ붕붕ξ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4-27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