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 차량을 인도 받고....임시 번호판을 달고 설날 원주서 서울로~~
갔다오고..문상가느라 원주서 성주로 한번 달리고...
대충 지금 940Km 달렸습니다..(젯빛은색 TLX 고급-오토)
초기 차량 보호를 위해 과속을 안해야 하는데...그만..
늦은 밤 내륙고속을 타고 문상을 가느라 무지 달려보았어요..
정말이지 달리면 달리수록 힘이 남아 있는 듯한 느낌...
순간이지만...200Km 게이지를 한번 찍어봤어요...
평균속도 160Km로 150Km 정도를 그냥 달렸답니다....
한마디로 잘 나가더군요...
정지해 있을때...겔겔 거리는 소리는 그냥 디젤이니 나는 갑다..하고 있습니다..
승용차를 몰다가 디젤로 이번에 바꾸었더니...승차감은 승용차와 비교하면
안되겠더라구요..승차감을 생각한다면 일반 승용으로 가는 것이 맞을것 같슴다
와이프는 웅거리는 소리가 난다고 하는데...
오일갈고 다음주 전주로 내리 질러 보는 상상하고 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