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하고 3개월이 지났네요.. 아~ 많이도 싸돌아 다녔네요.ㅋ
무상보증기간이 얼마남지 않은 이시점에서
간단히 느낀점을 몇자 적어봅니다.
첨 차를 뽑을때 무쟈게 고민했죠.
승용이냐 RV냐..
결론은 후회는 없습니다.
생각보다 가속성 최고속력 연비등등... 많은점에서 우수점을 주고싶네요.
단지 소음과 승차감은 어쩔수없슴을 감안하다면 거의 최고점을 줘도 괜찮을듯..
그러나 A/S에 관련해서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지금까지 약 10여차례를 받았지만 뒤와이퍼문제와 연료필터 누유(교체는 불가 수리가능??)는 아직 해결이 안되었고,
이유는 모르지만 여기정보에서 업글대상이라고해서 찾아가 문의하면 대상이 아니라하고...
암튼 아직도 내장재가 왜 플라스틱인 고민하면서
간단 시승기를 마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