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후기 1000km 넘기면서....
- 윤영채
- 조회 수 2855
- 2006.01.11. 18:18
오늘 1000km를 넘겨서 Q센타에 가서 엔진오일 갈았습니다.
필터가 빠지니까 35000원 받더군요...
지금까지 별 문제 없이 잘타고 있습니다.
냉간시 히터작동할때 떨림(정차시)은 이제 적응이 되어서 괜찮습니다.
특성상 이렇다고 생각하니 이젠 신경이 쓰이질 않습니다.
오일 갈면서 물어봐도 이정도는 개선이 된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렇구나 하고 생각할랍니다.
정신건강을 위해서요...
지금까지 주유는 3번 정도 하였습니다. 트립에 60km 남았을때 50L 넣었습니다. 트립에 390km 가 찍힙니다.
제가 시내 주행만 해서 거리가 잘 나오지 않는거 같네요...
지금 170km 정도 주행했고 트립에 230km 남았습니다. 계산이 잘되지는 않지만 연비가 10km 는 않되는것 같네요..
영맨이 주행거리 5000km 전에는 연비가 잘나오지 않을거라고 해서 그렇다고 믿고 있습니다.
특별히 길들이기 하는것은 없구요.. 그냥 살살 몰고 있습니다. 새차라서요...
제가 이차 앞으로 10년을 탈건데 부디 별탈없이 잘 굴러 가기만을 바랍니다.
필터가 빠지니까 35000원 받더군요...
지금까지 별 문제 없이 잘타고 있습니다.
냉간시 히터작동할때 떨림(정차시)은 이제 적응이 되어서 괜찮습니다.
특성상 이렇다고 생각하니 이젠 신경이 쓰이질 않습니다.
오일 갈면서 물어봐도 이정도는 개선이 된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렇구나 하고 생각할랍니다.
정신건강을 위해서요...
지금까지 주유는 3번 정도 하였습니다. 트립에 60km 남았을때 50L 넣었습니다. 트립에 390km 가 찍힙니다.
제가 시내 주행만 해서 거리가 잘 나오지 않는거 같네요...
지금 170km 정도 주행했고 트립에 230km 남았습니다. 계산이 잘되지는 않지만 연비가 10km 는 않되는것 같네요..
영맨이 주행거리 5000km 전에는 연비가 잘나오지 않을거라고 해서 그렇다고 믿고 있습니다.
특별히 길들이기 하는것은 없구요.. 그냥 살살 몰고 있습니다. 새차라서요...
제가 이차 앞으로 10년을 탈건데 부디 별탈없이 잘 굴러 가기만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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