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말 속상합니다.. ㅠ.ㅠ
- [서경]꺄오스
- 조회 수 95
- 2007.05.20. 23:34
오늘 3일째 회사에서 밤을 새면서 기필코 다이번개에 참여하고자 ......
같이 일하는 사람들을 채찍질(?)해가며 일을 했건만....일끝나고 나니...오후 5시.....ㅠ.ㅠ
그래도 얼굴이나마 보겠다고..... 막히는 길을 뚫고 고수부지 이촌지구에 도착~~~
헉.... 그런데..이게 왠일.... 다이장소와는 차로 이동이이 불가능하게 분리된 지역이더군요...
차를 두고 걸어서 갈라고 했지만...차를 새울곳도 없더군요....
대략좌절...OTL
완전낭패...ㅠ.ㅠ
3분동안 고민하다가...... 저녁때 해야 할일이 또 있었기에..... 결국 발길을 돌렸습니다.
오는 길에 전 피눈물을(?) 흘렸습니다.....
게시판읽고..... 사진보고.......너무 속상합니다 그자리에 내가 없다는게..........ㅠ.ㅠ
바다님 // 수고 하셨구요... 다음에 뵈요..오늘 저는 정말 최선을 다했습니다...에효~ ㅠ.ㅠ
나라동이님 //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__)
닭발 // 수고 많았던데.... 부품 고맙고~~ 담에 보자~~
너구리 & 반쪽 // 부품 챙겨 받아줘서 땡큐야~~^^
숯땡 // 오늘 그분은 오셨었나??? 너무 아쉽다~~ ㅠ.ㅠ
그럼..모두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을 채찍질(?)해가며 일을 했건만....일끝나고 나니...오후 5시.....ㅠ.ㅠ
그래도 얼굴이나마 보겠다고..... 막히는 길을 뚫고 고수부지 이촌지구에 도착~~~
헉.... 그런데..이게 왠일.... 다이장소와는 차로 이동이이 불가능하게 분리된 지역이더군요...
차를 두고 걸어서 갈라고 했지만...차를 새울곳도 없더군요....
대략좌절...OTL
완전낭패...ㅠ.ㅠ
3분동안 고민하다가...... 저녁때 해야 할일이 또 있었기에..... 결국 발길을 돌렸습니다.
오는 길에 전 피눈물을(?) 흘렸습니다.....
게시판읽고..... 사진보고.......너무 속상합니다 그자리에 내가 없다는게..........ㅠ.ㅠ
바다님 // 수고 하셨구요... 다음에 뵈요..오늘 저는 정말 최선을 다했습니다...에효~ ㅠ.ㅠ
나라동이님 // 다음을 기약하겠습니다. (__)
닭발 // 수고 많았던데.... 부품 고맙고~~ 담에 보자~~
너구리 & 반쪽 // 부품 챙겨 받아줘서 땡큐야~~^^
숯땡 // 오늘 그분은 오셨었나??? 너무 아쉽다~~ ㅠ.ㅠ
그럼..모두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주지스님이신데 5월은 바쁘시잖아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