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DIY번개 후기 및 귀가첵입니다.
- [전]세이버[CB]
- 조회 수 137
- 2007.05.20. 19:20
오늘 서경방 DIY번개에 참석하려고 머나먼 전라방에서 참석한 세이버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집이 인천이라 130분만에 왔습니다. ^^)
방음이랑 켈리퍼 도색하는것좀 배워볼려고 참석했습니다.
9시에 와보니 나라동이님, 아지님, 닭발군이 와있더군요.
좀지나니까 사람들이 모이고.....
이제 DIY하는것좀 배워봐야지라고 움직이니까 닭발군의 한마디....
'세이버님이 프론트 바이져 시공하니까 받으실분은 세이버님과 시공하세요.'
전혀 무경험자들이라 나도동이님 부터 시공을 하려고 하는데 난관에 봉착....
(아무도 퐁퐁을 안챙겨 왔다눈.... -,.-;;;)
할수없이 유리세정제 마구 뿌리면서 간신히 시공을..... -,.-;;;
시공 끝나자마자 닭발에게 퐁퐁 긴급 공수요청을 해서 다음작업부터 사용.....
세분정도 시공을 하고 닭발과 하이-스켄작업하고 시간이 16시라 내려왔습니다.
(토요일이었으면 같이 떼빙도 했을텐데 내일 출근도 해야 하므로...)
가끔 인천갈때 주말번개가 있으면 참석하겠습니다. ^^
(솔직히 말하면 집이 인천이라 130분만에 왔습니다. ^^)
방음이랑 켈리퍼 도색하는것좀 배워볼려고 참석했습니다.
9시에 와보니 나라동이님, 아지님, 닭발군이 와있더군요.
좀지나니까 사람들이 모이고.....
이제 DIY하는것좀 배워봐야지라고 움직이니까 닭발군의 한마디....
'세이버님이 프론트 바이져 시공하니까 받으실분은 세이버님과 시공하세요.'
전혀 무경험자들이라 나도동이님 부터 시공을 하려고 하는데 난관에 봉착....
(아무도 퐁퐁을 안챙겨 왔다눈.... -,.-;;;)
할수없이 유리세정제 마구 뿌리면서 간신히 시공을..... -,.-;;;
시공 끝나자마자 닭발에게 퐁퐁 긴급 공수요청을 해서 다음작업부터 사용.....
세분정도 시공을 하고 닭발과 하이-스켄작업하고 시간이 16시라 내려왔습니다.
(토요일이었으면 같이 떼빙도 했을텐데 내일 출근도 해야 하므로...)
가끔 인천갈때 주말번개가 있으면 참석하겠습니다. ^^
댓글
11
[서경]나라동이
[서경]희원이아빠
[서경]㉧ㅐ프㉣┃™
[서경]아지™
[서경]스카이엡™
바다™
[서경]퍼즈
[서경]나라동이
[서경]성칠이
[서경]스포마루
[서경]터프아리
19:39
2007.05.20.
2007.05.20.
21:22
2007.05.20.
2007.05.20.
21:34
2007.05.20.
2007.05.20.
22:37
2007.05.20.
2007.05.20.
22:47
2007.05.20.
2007.05.20.
22:49
2007.05.20.
2007.05.20.
형님 프론트바이져 시공 못도와 드려서 죄송해요.. 같이 하자고 하셨는데... 제가 씨비쪽을 맡다보니 짬이 안나서..
그대신 퐁퐁은 제가 섭외 해왔습니다 캬캬캬
주말에 뵙겠습니다 ^^ 한주 활기차게 보내세요 ^^
그대신 퐁퐁은 제가 섭외 해왔습니다 캬캬캬
주말에 뵙겠습니다 ^^ 한주 활기차게 보내세요 ^^
23:06
2007.05.20.
2007.05.20.
퍼즈님//아아.. 퍼즈님이 공수해온 퐁퐁 이었군요. 제꺼 할때 일찍 좀 조달해주시징 ^^;;
희빠님//인천서 벙개한번 치시죠... 술벙개도 좋고 다이 벙개도 좋고 ^^
희빠님//인천서 벙개한번 치시죠... 술벙개도 좋고 다이 벙개도 좋고 ^^
07:38
2007.05.21.
2007.05.21.
세이버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프론바이져 2번째 했던 회원인데여~~
너무너무 고마웠습니다.. 나라동이님두여~~ ㅋㅋ
다음 dia에 저도 도움을 줄수 있는 자리가 있었스면 좋켔습니다..
그때는 주저하지 안코 제가 도와드릴께여 ㅋㅋ 약속합니다.
저는 프론바이져 2번째 했던 회원인데여~~
너무너무 고마웠습니다.. 나라동이님두여~~ ㅋㅋ
다음 dia에 저도 도움을 줄수 있는 자리가 있었스면 좋켔습니다..
그때는 주저하지 안코 제가 도와드릴께여 ㅋㅋ 약속합니다.
08:56
2007.05.21.
2007.05.21.
09:43
2007.05.21.
2007.05.21.
10:42
2007.05.21.
2007.05.21.
주차장 입구에서 닭발님 곁에 서서 입장하는 저희들을 맞아주시던 첫모습이 떠오르네요.
사실 오늘 프론트바이저 시공 샘플 차량이 될줄 모르고 분무기랑 퐁퐁 챙겨가는걸 깜박했네요...
아침부터 난관을 해쳐나가시느라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시던 모습도 잊을 수 없구요...
선물로 주신 플미엄 스티커도 감사드리구요...^^
우여곡절이 많았던 프론트바이저 볼때마다 세이버님 생각 많이 날것 같습니다.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또 뵙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