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다이 번개 ^*
- [경]하나비
- 조회 수 129
- 2007.05.20. 21:23
오늘 아침 일어나서 집사람한테 서울가자 하구 번개모임 나가자구 졸라서 애들 데리구 주섬주섬 처음 가보는 모임두 아닌데 좀 긴장두 되구 ㅋㅋㅋ암튼 들뜬맘에 출발~~부릉......이촌지구 전에 ㅡ용산다릴때 만이가본지라 금방 찾아가긴했는데...신입회원이라 뻘쭘....좀아쉽감두 업지안아 있었구여.....모든차량 됫면에 스티거 붙여있는데 내껀업어서 소외감두 좀 있구 즉구라두 할까해서 물어보니 공구신청 한분만 준다구해서 말못하구 근데 한가지 좀 서운한점은 신입회원 관리좀 했더라면 좀더 즐거웠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뒤루하구 애들하구 집사람델꾸 철수하구 63빌딩 놀러갔다왔음다....날더운데 고생들하시는거보구 한편으론 넘 다정한것두 봤구여 암튼 오늘 좀 그릇네여^*담에 또 뵈여^*ㅅㄱ들하세여^* 하나비였음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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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
2007.05.20.
2007.05.20.
제 차 옆에 계시다 가신분인가보네요. ^^* 첨엔 좀 다 써먹써먹 하고 그럽니다. 좀 적극적이셔야지 편한 모임이 됩니다.
담엔 저라도 챙겨 드릴께요.
담엔 저라도 챙겨 드릴께요.
21:33
2007.05.20.
2007.05.20.
21:33
2007.05.20.
2007.05.20.
하나비님..^^
처음엔 다들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어디사고 하시는일은 무엇이신지~^^"
그담엔.. 차에 대한 이야기잠깐..하고.....
처음뵈면.. 다들 그렇습니다...^^
인사하고 나면.. 솔직히.. 그담 공통화제가 없죠...
자주 오프나오시고 여러번 뵈면.... 더 친해지시고.. 술도 한잔씩 하시고..
그러면.. 하나비님이 생각하시는것 처럼.... 친하게 지내실수 있죠...^^
게다가 오늘은 다이번개여서...회원님들 개개인적으로 몰두하시는일이 많아서 그랬을껍니다..^^
한번 뻘쭘하셨다고.. "에이~ 번개 나갔떠니.. 신경도 안써주네.."
그렇게 느끼시고... "다음부터.. 오프안나갈래..-_-"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죠...
하지만..!!
처음 그 뻘쭘함만.. 지나시면.. 좋으신분들과 절친하게 지내실수 있을꺼에요..^^
어떨때는. 10년지기 보다도 더 가깝게 말이죠...
오프에서 자주 뵈시게요~~!! ^^;
오늘 고생하셨습니다아~~~ ^^
처음엔 다들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어디사고 하시는일은 무엇이신지~^^"
그담엔.. 차에 대한 이야기잠깐..하고.....
처음뵈면.. 다들 그렇습니다...^^
인사하고 나면.. 솔직히.. 그담 공통화제가 없죠...
자주 오프나오시고 여러번 뵈면.... 더 친해지시고.. 술도 한잔씩 하시고..
그러면.. 하나비님이 생각하시는것 처럼.... 친하게 지내실수 있죠...^^
게다가 오늘은 다이번개여서...회원님들 개개인적으로 몰두하시는일이 많아서 그랬을껍니다..^^
한번 뻘쭘하셨다고.. "에이~ 번개 나갔떠니.. 신경도 안써주네.."
그렇게 느끼시고... "다음부터.. 오프안나갈래..-_-"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죠...
하지만..!!
처음 그 뻘쭘함만.. 지나시면.. 좋으신분들과 절친하게 지내실수 있을꺼에요..^^
어떨때는. 10년지기 보다도 더 가깝게 말이죠...
오프에서 자주 뵈시게요~~!! ^^;
오늘 고생하셨습니다아~~~ ^^
21:44
2007.05.20.
2007.05.20.
21:45
2007.05.20.
2007.05.20.
오히려 적극적으로 다가가도 뻘쭘해 하시거나 낯설어 하시는분들도 있답니다.....
오늘같은 날두 이름표 같은거 달고서 하면 더 좋았을것을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
오늘같은 날두 이름표 같은거 달고서 하면 더 좋았을것을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
21:46
2007.05.20.
2007.05.20.
더군다나 오늘은 다이벙개이니만큼 모두
정신없고 바빠서 그럴겁니다...^^
앞으로 차근차근 다른모임에도 자주 보이시면 됩니다~^^
특히 지역 소벙개에는 얘기도 많이나누고 친해질수 있는기회가 많으니
걱정마세요~
시작이 반입니다~^^
정신없고 바빠서 그럴겁니다...^^
앞으로 차근차근 다른모임에도 자주 보이시면 됩니다~^^
특히 지역 소벙개에는 얘기도 많이나누고 친해질수 있는기회가 많으니
걱정마세요~
시작이 반입니다~^^
21:46
2007.05.20.
2007.05.20.
21:53
2007.05.20.
2007.05.20.
22:41
2007.05.20.
2007.05.20.
스티커 붙이고 다니던 바다님을 뵈었으면 우선 다가가서
인사하셨으면 됐을텐데...아깝네요
먼데서 오셨는데....거듭 거듭 아쉬우니.....전정모때 꼭 오세요~~!!!!
인사하셨으면 됐을텐데...아깝네요
먼데서 오셨는데....거듭 거듭 아쉬우니.....전정모때 꼭 오세요~~!!!!
23:10
2007.05.20.
2007.05.20.
에공 오늘 넘 정신이 없어서 못챙겨 들였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담에는 저 퍼즈에게 조용이 누구라고 말씀하시면 급 친해줄시 있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 자주 나오세요 ^^
23:21
2007.05.20.
2007.05.20.
01:24
2007.05.21.
2007.05.21.
^^...일단, 다이번개라 다들 바쁘셔서 그랬을테구요....저 오늘 첨온 누굽니다..하시면.......무조건 막무가내로 챙겨주시는분들이십니다.....두번째는 좀더 방갑게 웃을꺼라 기대 가득해봄니당~^^
11:16
2007.05.21.
2007.05.21.
담에는 같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