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재미있었습니다.
- [서경]廣東刀
- 조회 수 86
- 2007.05.20. 23:18
저도 오늘 처음 오프에 참가했는데, 저처럼 처음 참가하신분들이 많은거 같네요.
그런줄 알았으면, 그분들과 같이 좀 더 놀다 올 걸 그랬네요.
한 10시 반 정도에 그냥 구경이나 좀 할까 해서 갔는데, 너무 많은 분들이 계셔서, 이곳 저곳 옆에서 차 구경, DIY 구경만 하다 왔네요. 그래도 눈팅폐인 순위에 드는지라(서당개 삼년이면, 무헤헤무헤), 서경에서 유명한 분들을 직접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믹서기님, 바다님,아지님, 나라동이님, 디제이현님, 닭발님, 심심풀이님.. 등등 너무 많이 오셔서)
운영진및 활동원분 모두 열심히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구요. 다음 기회엔 제대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오늘 하이스켄 점검 받고, 서경 스티커 받은 것만으로도 큰 수확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차량관리 잘 됐다니 기분 좋네요.
마나님이 목이 왜 그렇게 탔냐,어디갔다 왔냐 물어보길래 생각해 보니, 오늘 땡볕에 너무 오래 돌아 댕겼나 봅니다.ㅋㅋ
그런줄 알았으면, 그분들과 같이 좀 더 놀다 올 걸 그랬네요.
한 10시 반 정도에 그냥 구경이나 좀 할까 해서 갔는데, 너무 많은 분들이 계셔서, 이곳 저곳 옆에서 차 구경, DIY 구경만 하다 왔네요. 그래도 눈팅폐인 순위에 드는지라(서당개 삼년이면, 무헤헤무헤), 서경에서 유명한 분들을 직접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믹서기님, 바다님,아지님, 나라동이님, 디제이현님, 닭발님, 심심풀이님.. 등등 너무 많이 오셔서)
운영진및 활동원분 모두 열심히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구요. 다음 기회엔 제대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오늘 하이스켄 점검 받고, 서경 스티커 받은 것만으로도 큰 수확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차량관리 잘 됐다니 기분 좋네요.
마나님이 목이 왜 그렇게 탔냐,어디갔다 왔냐 물어보길래 생각해 보니, 오늘 땡볕에 너무 오래 돌아 댕겼나 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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