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모르던 사실이네요

좋은정보입니다^^

여름에도 어느정도는 채우고 다녀야 하는군요

하나 배워갑니다^^ 안전운전하시고 더위조심하세요~

강제로 연료온도를 높혀 림프홈모드 진입을 시키는 실험 정신은

차를 상하게 합니다.

정비소 사장님 대단하시네요,,

연료온도가 높으면 가속불량 안되는 것 뿐만 아니라,, 시동도 안걸리고,,

연료소모도 증가하고, DPF도 무리가 가고,

연료를 가득넣어다니면 온도상승을 줄일 수 있다?

동일열량과 비열일때, 질량이 커지면 온도변화가 줄어든다.. 

(연료온도가 높아지는 걸 방지할 수 있다.)

열역학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아.... 어쩐지 연료가 떨어질수록 부조나 출력저하가 생긴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기분탓만은 아니었군요..... 연료 1/3이하면 꼭꼭 채워다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흡기온도 신경쓰면 좋습니다.

모 튜닝업체서 공개한자료로 흡기온 50도랑 70도는 순정이랑 맵차 차이정도 난다고 합니다.. 20-30마력정도 되는듯.. 

오픈흡기 그냥 달고다니면 좀만밟음 80도 넘어갑니다. 산올라갈때 100도까지 봤네요.. 

지금은 격벽해서 좀 낮긴한데 그래도 순정보단 높더군요.

여유좀있으시면 붙이는 단열제 사서 흡기박스 둘러싸주면 좋습니다 ㅎㅎ

디젤은 열과의 싸움입니다 ㅜㅜ 

아~ 저도 이거 어디서 본 적 있습니다. 리턴되어서 높아지는 온도도 문제고, 저압펌프에 부하가 걸리고, 겨울철엔 빈 공간으로 인해 수분유입 등...저는 게이지가 절반 살짝 걸치면 바로 주유해주는데, 그때마다 한 23-25리터 들어가는 것 보면, 탱크용량 58리터라고 하니, 30리터 미만으로는 내려간 적이 없는 셈입니다. 디젤은 이런 부분이랑 연료필터 교환과 엔진오일 교환만 잘해줘도 고장날 요소가 거의 없는 듯합니다. 이걸 실험적으로 증명한 걸 보니 느낌이 새롭네요 ^^;

글도 글이지만 댓글도 정말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이었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전항상 주유를 가득채워서 다닙니다 겨울철이든 여름철이든 게이지가 반정도 있어도 왠지모를 불안감에 걍 무조건 가득이거든요

400~500 타면 무조건 풀로 채웁니다만...ㅎㅎ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엥꼬 직전까지 타고 다녔는데 반성중입니다.

애마야 미안하다~!!

좋은 자료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과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

처음듣는 이야기인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 퇴근길에 주유하고 가야겠어요.ㅎㅎ

1칸이상  남기전에  무조건  넣는 습관이 있어서 ㅎㅎ.

요즘 이놈이 밥을 잘먹드라니 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젛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2005년식으로 출고후 주유패턴은 99%일정합니다.

앵꼬=>60리터,앵꼬=>60리터,앵꼬=>60리터 직영셀프주유입니다.

이유는 ~연비계산이 쉽고,주유횟수를 줄여주니깐요.

여태 잔고장 한번없이 아직도 쌩쌩합니다.~~

운이좋은건지 내구성이좋은건진 모르겠습니다.

저도 05년 123,000인데 차에 연비측정기능이 없을때 모델이니 저도 앵꼬-가득 으로 연비계산했는데 몇년전부터는 싼주유소 지난가는길에 넣거나 싼주유소에서 넣을려고 미루다보다 앵꼬되어 할수없이 가서 풀로 넣어요 ~ 그래도 고장은 없었는데 요즘 인젝터가 문제인거 같네요

그냥 불안해서 1칸즘 되면 가서 주유 했는데..

아내가 왜 그러냐고 귀찮게 스리.. 이제는 당당히 할말이 생겼네요!! 하하하하

이렇게 좋은 내용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한칸 주유습관인지라..다행이네요 ^^

정보 감사합니다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몰랐던 부분인데 습관을 바꿔야겠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