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에겅... 비 오내요...
- [충]BLUE™
- 조회 수 146
- 2006.04.20. 12:18
지금 시험실입니다.
어제도 병원 들렸다가 오는 길에 오샵 가서 또 하나 지르고 오구... 프... 정말로 미쳤나봅니다. ㅠ.ㅠ
다음달부터는 정마리로 자숙하면서 조용히 지내야 할 것 같내요.
그리고, 어제 뜻밖의 회식. ㅠ.ㅠ 전직원 참석 이란 문자 메시지와 함께~. 결국 갔습니다. 그리고, 버티고 버티타 막차이자 2차였던 노래방 가서 결국 부었습니다. ㅠ.ㅠ 폭탄주. 헐.... 정말로 한달여만에 술을 마셔본 듯 합니다. 근데, 왜 안 취하냐구요. ㅠ.ㅠ 덕분에 몸 상태 메롱이내요. 쩝. 차라리 취하여 완전히 뻗는 것이 다음날 더 깨운한듯... ㅠ.ㅠ
비도 오고...
오늘은 퇴근 후 숙소에서 혼자 멀뚝멀뚝 영화나 봐야겠내요. 에궁...
그리고, 요즘 어수선한 듯 보이는데... 모 이 또한, 한때라고 생각들 하시고 좋은 느낌 편안한 기분으로 쭉~.
모두들 힘내세요. ^^ 살다보면 이런 저런 일도 있고, 또 사람들이 여럿이 모이다 보면 모두가 내 맘 같지는 않은 것이니까요. ^^ 그러니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
좀 있으면 정모인데... 에공... 전 그날 참석이 불가능합니다. ㅠ.ㅠ 가시는 님들 정말로 멋지고, 즐거운 추억들 가득 만들어 오시구요. 못가시는 분들을 위하여 부러워 할 만큼 좋은 사진들 부탁드립니다. ^^
흐린날씨에 기분까지 흐려지지들 마시고, 남은 오늘 하루 시간 스마일~~~!!! ^^
어제도 병원 들렸다가 오는 길에 오샵 가서 또 하나 지르고 오구... 프... 정말로 미쳤나봅니다. ㅠ.ㅠ
다음달부터는 정마리로 자숙하면서 조용히 지내야 할 것 같내요.
그리고, 어제 뜻밖의 회식. ㅠ.ㅠ 전직원 참석 이란 문자 메시지와 함께~. 결국 갔습니다. 그리고, 버티고 버티타 막차이자 2차였던 노래방 가서 결국 부었습니다. ㅠ.ㅠ 폭탄주. 헐.... 정말로 한달여만에 술을 마셔본 듯 합니다. 근데, 왜 안 취하냐구요. ㅠ.ㅠ 덕분에 몸 상태 메롱이내요. 쩝. 차라리 취하여 완전히 뻗는 것이 다음날 더 깨운한듯... ㅠ.ㅠ
비도 오고...
오늘은 퇴근 후 숙소에서 혼자 멀뚝멀뚝 영화나 봐야겠내요. 에궁...
그리고, 요즘 어수선한 듯 보이는데... 모 이 또한, 한때라고 생각들 하시고 좋은 느낌 편안한 기분으로 쭉~.
모두들 힘내세요. ^^ 살다보면 이런 저런 일도 있고, 또 사람들이 여럿이 모이다 보면 모두가 내 맘 같지는 않은 것이니까요. ^^ 그러니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
좀 있으면 정모인데... 에공... 전 그날 참석이 불가능합니다. ㅠ.ㅠ 가시는 님들 정말로 멋지고, 즐거운 추억들 가득 만들어 오시구요. 못가시는 분들을 위하여 부러워 할 만큼 좋은 사진들 부탁드립니다. ^^
흐린날씨에 기분까지 흐려지지들 마시고, 남은 오늘 하루 시간 스마일~~~!!! ^^
댓글
그 필이 과연 받을수 있을까?
암튼.. 지켜봅니다..^^;;
내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