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하프윙님~~~
- [충]tryjeong
- 조회 수 441
- 2006.04.20. 18:21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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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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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0.
아...그게 말이졈
자주 뵌분이라
편해서 그래염
에구...오해 마세염
브라보님은 지난번에 잠깐 한번 뵌듯한데
자주 보믄
브라보님 피곤하실텐데
^^
저 친해지믄
힘듭니당
12시에두 막 쳐들어 갑니당
...
기대하시죵~~^^
자주 뵌분이라
편해서 그래염
에구...오해 마세염
브라보님은 지난번에 잠깐 한번 뵌듯한데
자주 보믄
브라보님 피곤하실텐데
^^
저 친해지믄
힘듭니당
12시에두 막 쳐들어 갑니당
...
기대하시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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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0.
2006.04.20.
음....지난 번에 트라이정님이 남여 상열지사로 분위기 몰아가는 건 사양한다고
얘기하셨는데.....음.....하프윙님만 너무 좋아하시는 것 같아 섭섭하군요 ^^*
그리고 자꾸 혹시...??? 하는 상상이 갑니다 ㅎㅎㅎ
얘기하셨는데.....음.....하프윙님만 너무 좋아하시는 것 같아 섭섭하군요 ^^*
그리고 자꾸 혹시...??? 하는 상상이 갑니다 ㅎㅎㅎ
22:37
2006.04.20.
2006.04.20.
22:59
2006.04.20.
2006.04.20.
솔맨님
...
정중히 아니라는 말씀 드립니당
하프윙님은 학교 선배이자
하프윙님은 충대 92학번 저는 96입니당
같은 지역권에 고향을 둔 향우회 선배이기두 하지용
저는 단양서 18년 가까이 살다 청주로 유학?을 왔구녕
하프윙님은 제천 분이십니당
거기다 결정적인것은
번개때마다 만난 분이라 젤루 편합니당
됬습니까???
제가 성당을 좀 독실히 당겨서여
남의 집에 돌던지면 지옥가는 줄 압니당
갑자기 화가 불끈 솟는군여
=====>>>>>>...>>.>>>..
저 소심한 a형입니당
담에 보시믄
걍 쌩입니당~~
...
정중히 아니라는 말씀 드립니당
하프윙님은 학교 선배이자
하프윙님은 충대 92학번 저는 96입니당
같은 지역권에 고향을 둔 향우회 선배이기두 하지용
저는 단양서 18년 가까이 살다 청주로 유학?을 왔구녕
하프윙님은 제천 분이십니당
거기다 결정적인것은
번개때마다 만난 분이라 젤루 편합니당
됬습니까???
제가 성당을 좀 독실히 당겨서여
남의 집에 돌던지면 지옥가는 줄 압니당
갑자기 화가 불끈 솟는군여
=====>>>>>>...>>.>>>..
저 소심한 a형입니당
담에 보시믄
걍 쌩입니당~~
23:13
2006.04.20.
2006.04.20.
지뇽님은 오실거믄 핸펀으로 연락이나 주시징
리플은 확인하기 좀어렵습니당
알아서 하시죵
~~~
글구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지용
설 분 뜨시믄 제가 쏘지만
그 외 분들은
알아서 배춧잎 챙겨오세염~~
리플은 확인하기 좀어렵습니당
알아서 하시죵
~~~
글구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지용
설 분 뜨시믄 제가 쏘지만
그 외 분들은
알아서 배춧잎 챙겨오세염~~
23:15
2006.04.20.
200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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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0.
2006.04.20.
23:25
2006.04.20.
2006.04.20.
23:25
2006.04.20.
2006.04.20.
23:27
2006.04.20.
2006.04.20.
소심한 에이형이시라....저도 마찬가지걸랑요~~
아버지가 O형,어머니가 AB형, 제가 A형, 동생이 B형...우리 집안은 모든 혈액형이 다 있답니다. ㅎㅎㅎ
따라서 전 AO....동생은 BO...그렇답니다.
저도 선천적으로 극도로 내성적이라 엄청나게 혼자 고민도 많이하고 눈치도 많이보고 남들때문에 마음도 상하고.....
이렇게 오랫동안(약 20년....군대가기 전까지) 살아 왔는데....공수부대 다녀와서 저도 모르게 바뀌었답니다.
남자들끼리 벌거벗고 생활하다 보니 얼굴이 약간 두꺼워 지더군요. 그리고 사회생활에서는 자신의 의견을 확실히 표현해야
하므로 족발리고 눈치보이더라도 할 말은 하자고~~
지금도 물론 선천적으로 제가 받는 형질....내성적인 면은 변함없답니다. 요즘도 많은 사람들 앞에선 많이 떨리고 남들 눈치많이보고....
약간 태도가 바뀌었지요. 활발하게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하면서 의견도 피력하고 리더가 되어 이끌기도 해보며....그 눈치보는 걸
승화시켜 배려라는 덕목으로 바꾸었답니다.
아이고 트라이정님을 기분 상하게 할 의도가 전혀 없었음을 밝히며....
만나뵌 적도 없지만 적극적으로 온라인 & 오프라인 활동하시는 모습이 아주 좋아보여 친근하게 느꼈나 봅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장문으로 길게 쓴 이유는....그냥 농담은 농담으로 받아주시면 안될까요??
조금은 당황스럽네요. 두 분께서 선후배 관계이신 건 전 전혀 몰랐답니다. ㅠ.ㅠ
아버지가 O형,어머니가 AB형, 제가 A형, 동생이 B형...우리 집안은 모든 혈액형이 다 있답니다. ㅎㅎㅎ
따라서 전 AO....동생은 BO...그렇답니다.
저도 선천적으로 극도로 내성적이라 엄청나게 혼자 고민도 많이하고 눈치도 많이보고 남들때문에 마음도 상하고.....
이렇게 오랫동안(약 20년....군대가기 전까지) 살아 왔는데....공수부대 다녀와서 저도 모르게 바뀌었답니다.
남자들끼리 벌거벗고 생활하다 보니 얼굴이 약간 두꺼워 지더군요. 그리고 사회생활에서는 자신의 의견을 확실히 표현해야
하므로 족발리고 눈치보이더라도 할 말은 하자고~~
지금도 물론 선천적으로 제가 받는 형질....내성적인 면은 변함없답니다. 요즘도 많은 사람들 앞에선 많이 떨리고 남들 눈치많이보고....
약간 태도가 바뀌었지요. 활발하게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하면서 의견도 피력하고 리더가 되어 이끌기도 해보며....그 눈치보는 걸
승화시켜 배려라는 덕목으로 바꾸었답니다.
아이고 트라이정님을 기분 상하게 할 의도가 전혀 없었음을 밝히며....
만나뵌 적도 없지만 적극적으로 온라인 & 오프라인 활동하시는 모습이 아주 좋아보여 친근하게 느꼈나 봅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장문으로 길게 쓴 이유는....그냥 농담은 농담으로 받아주시면 안될까요??
조금은 당황스럽네요. 두 분께서 선후배 관계이신 건 전 전혀 몰랐답니다. ㅠ.ㅠ
23:31
2006.04.20.
2006.04.20.
앗~ 난 특공공수해병출신인데... 솔맨님 감회가 새롭네요.
트라이정님 감정상하신거 아니시죠? 재미있게 하실려고 한거예요.
솔맨님이 이렇게 장문의 사과를 하면 전 그럼 사과박스를 드려야하나요?
빨랑 화나셨으면 화나셨다 아니면 아니다 하세요. 마음에 담아두시면 나중에 폭발해서 걷잡을수 없게 됩니다.
그때그때 푸세요. 제발....Please....
트라이정님 감정상하신거 아니시죠? 재미있게 하실려고 한거예요.
솔맨님이 이렇게 장문의 사과를 하면 전 그럼 사과박스를 드려야하나요?
빨랑 화나셨으면 화나셨다 아니면 아니다 하세요. 마음에 담아두시면 나중에 폭발해서 걷잡을수 없게 됩니다.
그때그때 푸세요. 제발....Please....
23:34
2006.04.20.
2006.04.20.
23:39
2006.04.20.
2006.04.20.
그런데 특공공수해병이라면.....UDT를 얘기하시는 건지....전 1공수 출신이랍니다...
물론 사병으로 논산에서 끌려갔답니다...점프는 딱 10번 했고요....지금은 민방위 4년차랍니다....
에구 세월이라~~
물론 사병으로 논산에서 끌려갔답니다...점프는 딱 10번 했고요....지금은 민방위 4년차랍니다....
에구 세월이라~~
23:40
2006.04.20.
2006.04.20.
아뇨... 제가 그러니까... 흠... 부대는 특공이 맞는데요. 보직이... 흠... 흠.... 대대장 딱깔이라고... 흠...흠.... 상병말호봉때 걸프1차전 일어나서 비상걸리고 걸프전 파견지원 뽑는다고 해서 지원했는데 개인장비(커피포트, 커피잔, 티스푼, 녹차, 커피 등등....)가 중량초과로... 아무튼... 출신은 특공입니다.....
인정해주세요....
인정해주세요....
23:44
2006.04.20.
2006.04.20.
아!! 걸프전....90년대 초반이었던가요? 그랬군요!! CP라고 부르지요....코맨트 포스트...우리말로 하면 지휘부!!
공수부대 CP도 공수부대입니다. 베레모에 특전복 입지요~~ 인정합니다 ^^*
공수부대 CP도 공수부대입니다. 베레모에 특전복 입지요~~ 인정합니다 ^^*
23:47
2006.04.20.
200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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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0.
2006.04.20.
전 보긴 이래도 무척 유연해서.....충격을 최대한 줄려 착지했답니다....
병장 말년....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하라는 그때 마지막 10번째 강하하다가....무릎을 바닥에 찍어 수통가서
기브스까지 하기도 했으나 3일 만에 풀었답니다...그냥 놀란 것이더군요...ㅎㅎ
멀쩡하답니다...그리고 비와도 안쑤셔요~~
병장 말년....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하라는 그때 마지막 10번째 강하하다가....무릎을 바닥에 찍어 수통가서
기브스까지 하기도 했으나 3일 만에 풀었답니다...그냥 놀란 것이더군요...ㅎㅎ
멀쩡하답니다...그리고 비와도 안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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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뇽님...ㅠ,ㅠ
저 어제 술김에 쏘느라
아주 힘들었습니당
깨어나 보니.,..긁은 카드 다쉰 이런짓 안합니당
그리구 솔맨님
장난입니다용~~~
ㅠㅠ;;
저 어제 술김에 쏘느라
아주 힘들었습니당
깨어나 보니.,..긁은 카드 다쉰 이런짓 안합니당
그리구 솔맨님
장난입니다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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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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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행님...ㅠ,ㅠ
제가염...
어제 안그래두 카드 무쟈게 썼거든여
근데
갈비집가서 또 써댈줄 어찌 알았겠습니까???
저 인제 그지 예염...ㅠ,ㅠ
지대루 책임지셔야 합니당
...ㅠ,ㅠ
내 미췄지...ㅠ,ㅠ
흑...
제가염...
어제 안그래두 카드 무쟈게 썼거든여
근데
갈비집가서 또 써댈줄 어찌 알았겠습니까???
저 인제 그지 예염...ㅠ,ㅠ
지대루 책임지셔야 합니당
...ㅠ,ㅠ
내 미췄지...ㅠ,ㅠ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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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러게요... 고민끝에 브라보님.. 허탈~~ ㅋㅋㅋㅋ
그... 바다님 형수님과 트라이정님이 동갑에 학교 동기인데.. 아직 생일 확인을 못해서..
형부로 인정 안하신다는~~
ㅋㅋㅋㅋ
그러게요... 고민끝에 브라보님.. 허탈~~ ㅋㅋㅋㅋ
그... 바다님 형수님과 트라이정님이 동갑에 학교 동기인데.. 아직 생일 확인을 못해서..
형부로 인정 안하신다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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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충방 리플은 끝까지 읽어봐야 결론이 없어요... 그래서 더 정겹게 느껴지나봐요. 어김없는 삼천포 리플에 저도 이제 실실 중독되어 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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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1.
맛있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