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황태자님 건에 대하여
- [충]★파타™
- 조회 수 359
- 2006.04.20. 08:08
서로 마음에 상처도 많이 주셨고...
다시 돌이키는것은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해결책은 더이상 서로 화해하려고, 아니면 이해시키려 하지 마시고...
이쯤에서 덮어두고 잊어 드리는게 가장 좋은 해결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꾸 언급해서 서로 상처만 키워가느니.. 충방 시끄럽단 얘기만 나옵니다.. 이제는 잊어 드리는게 서로에게 도움이 될듯 합니다..
세월이 약이라는 말이 있지요..
세월이 흘러 나중에 황태자님 얘기가 나오면.. 그분 이런점은 참 좋았어!! 라고 말할때도 오겠지요..
그냥 이제 더이상 언급하지 마시고..
그냥 잊어 드립시다.. ^^;;
파타의 바램이었습니다...
다시 돌이키는것은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해결책은 더이상 서로 화해하려고, 아니면 이해시키려 하지 마시고...
이쯤에서 덮어두고 잊어 드리는게 가장 좋은 해결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꾸 언급해서 서로 상처만 키워가느니.. 충방 시끄럽단 얘기만 나옵니다.. 이제는 잊어 드리는게 서로에게 도움이 될듯 합니다..
세월이 약이라는 말이 있지요..
세월이 흘러 나중에 황태자님 얘기가 나오면.. 그분 이런점은 참 좋았어!! 라고 말할때도 오겠지요..
그냥 이제 더이상 언급하지 마시고..
그냥 잊어 드립시다.. ^^;;
파타의 바램이었습니다...
댓글
7
[충]스포만세
[충]★파타™
[충]돈빠다
[충]HalfWing™
[충]★파타™
[충]♪브라보♬
[충]soulman
08:11
2006.04.20.
2006.04.20.
스포만세님도 더이상 언급하지 마세요...
^^;; 댓글로 테러 들어가서 삼천포로 빠트려 드립니다.. ㅋㅋㅋㅋ
아~~ 정신 없는놈...
핸폰을 두고왔습니다... 아침부터.. 글보다 정신없어서..
^^;; 댓글로 테러 들어가서 삼천포로 빠트려 드립니다.. ㅋㅋㅋㅋ
아~~ 정신 없는놈...
핸폰을 두고왔습니다... 아침부터.. 글보다 정신없어서..
08:17
2006.04.20.
2006.04.20.
09:35
2006.04.20.
2006.04.20.
10:40
2006.04.20.
2006.04.20.
12:38
2006.04.20.
2006.04.20.
브라보가 처음부터 추구했던 바였습니다.
황태자형님께도 진정으로 그렇게하자고 말씀드렸고,,
죄송하지만 글을쓰지말고 리플도달지말고 시간이 지날때까지
참고 기다리면 분명 좋아질것라고요,,, 시간이 약이라고요,,
그러나 그게 않되었던 모양입니다.
지금 다시금 생각해보면 참~~~ 아쉽습니다.
그러나 파타님 말씀처럼 지금이라도 더이상 언급하지말고 시간에
묻어서 흘려버리고 싶습니다.
브라보도 바램입니다.
황태자형님께도 진정으로 그렇게하자고 말씀드렸고,,
죄송하지만 글을쓰지말고 리플도달지말고 시간이 지날때까지
참고 기다리면 분명 좋아질것라고요,,, 시간이 약이라고요,,
그러나 그게 않되었던 모양입니다.
지금 다시금 생각해보면 참~~~ 아쉽습니다.
그러나 파타님 말씀처럼 지금이라도 더이상 언급하지말고 시간에
묻어서 흘려버리고 싶습니다.
브라보도 바램입니다.
13:18
2006.04.20.
2006.04.20.
맞습니다....제가 그 당시 현장에 없었던 제3자의 입장에서 봐도
현 시점에서 서로간의 감정 또는 갈등이 워낙 심해서 대화로 풀기엔 어려워 보입니다.
그냥 서로들 잊으시고 시간에 맡겨봅시다~~
현 시점에서 서로간의 감정 또는 갈등이 워낙 심해서 대화로 풀기엔 어려워 보입니다.
그냥 서로들 잊으시고 시간에 맡겨봅시다~~
15:23
2006.04.20.
200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