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횐님들 오랜만 입니다....^^*
- [독도지킴이]배꼽
- 조회 수 122
- 2005.03.21. 11:55
금욜일 벙개후..
감기 몸살로 몸이 말이 아니네요..
딸아이가 뽀뽀하자고 다려들길래
너무 이뻐서리 열쉬미 뽀뽀해줬드만
이런.. 제가 덜컥 감기에 걸리구 말았네요.
약먹어도 잘 떨어지지두 않궁..ㅠ.ㅠ
토요일 일요일 창원에도 가기로 했는데..
이런몸으로 간다고 나설수도 없고..
가고 싶은 맘은 굴뚝같은데..으앙~~ㅠ.ㅠ
택배비두 안받으시는 곳 카투유님 샾
(천사같은 분이시구나하구 생각하고 있었죠..)
그런데..2틀후 다시 달라고 하시는 그분...ㅜㅜ;;
꼭 보고 싶었는데....
그리고 KISS다방 김양도 다시 보고싶었는데..
이번에 무진장 설레였는데...
이런 날벼락이..ㅠ.ㅠ
콧물을 줄줄흐르고
목은 부어서 침삼키기도 힘들궁..
몸은 누구한테 맞은것마냥 여기저기 쑤시공..
이제 기침까지하니..
에구... 누가 내좀 살려줘요~~~~~~
홈피도 접속해서 횐님들 글도 보고잡고...
벙개도가고 싶은데..ㅠ.ㅠ
벼르고벼르고 그럼 꼭 몸에 탈이나니...
푸하하하님 고향 올라가신다고 하신것두
샘이 나서 꼭 벙개 참석해서 잼나게 놀아야지
생각했는데...
이제야 정신좀 차려서...
그동안 조용했던 이유 올려봄니다...
푸하하하님 걱정 해줘서 감사합니다...
메세지 보고 방금 눈떳네요....
오전에 병원다녀와서...
지금은 몸이 훨 가벼워졌네요....
횐님들 요즘 감기 잘걸린데요...
병원에 감기 환자 엄청나게 많터군요...
모든 횐님들..환절기 감기 조심 조심
하세요...
감기 몸살로 몸이 말이 아니네요..
딸아이가 뽀뽀하자고 다려들길래
너무 이뻐서리 열쉬미 뽀뽀해줬드만
이런.. 제가 덜컥 감기에 걸리구 말았네요.
약먹어도 잘 떨어지지두 않궁..ㅠ.ㅠ
토요일 일요일 창원에도 가기로 했는데..
이런몸으로 간다고 나설수도 없고..
가고 싶은 맘은 굴뚝같은데..으앙~~ㅠ.ㅠ
택배비두 안받으시는 곳 카투유님 샾
(천사같은 분이시구나하구 생각하고 있었죠..)
그런데..2틀후 다시 달라고 하시는 그분...ㅜㅜ;;
꼭 보고 싶었는데....
그리고 KISS다방 김양도 다시 보고싶었는데..
이번에 무진장 설레였는데...
이런 날벼락이..ㅠ.ㅠ
콧물을 줄줄흐르고
목은 부어서 침삼키기도 힘들궁..
몸은 누구한테 맞은것마냥 여기저기 쑤시공..
이제 기침까지하니..
에구... 누가 내좀 살려줘요~~~~~~
홈피도 접속해서 횐님들 글도 보고잡고...
벙개도가고 싶은데..ㅠ.ㅠ
벼르고벼르고 그럼 꼭 몸에 탈이나니...
푸하하하님 고향 올라가신다고 하신것두
샘이 나서 꼭 벙개 참석해서 잼나게 놀아야지
생각했는데...
이제야 정신좀 차려서...
그동안 조용했던 이유 올려봄니다...
푸하하하님 걱정 해줘서 감사합니다...
메세지 보고 방금 눈떳네요....
오전에 병원다녀와서...
지금은 몸이 훨 가벼워졌네요....
횐님들 요즘 감기 잘걸린데요...
병원에 감기 환자 엄청나게 많터군요...
모든 횐님들..환절기 감기 조심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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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1.
대발님....고맙습니다....덕분에 이러케 오늘은 일어나.....글도 남기고...
숙제 열심히 하고 있읍니다....
좀전에 마누라 전화와서...밥없으니까....밥해서 먹으랍니다.....OTL
한번더 아파야 겠습니다....
숙제 열심히 하고 있읍니다....
좀전에 마누라 전화와서...밥없으니까....밥해서 먹으랍니다.....OTL
한번더 아파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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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쩜 괜찮아 지셨다니 다행이네요^^
왜 안보이시나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