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다들 재밌게 있다가 가셨나 보네요...
- 마음가는데로
- 조회 수 119
- 2005.03.20. 23:28
아까 점심때 잠시 얼굴 보이고 정신없이 간 마음가는데로 입니다
원래 휴일 근무는 일이 거의 없어서 시간이 되겠다 싶어 갔었는데
계속 일하러 오라구 전화가 오더군요. 그래서 점심두 못 먹구 갔네요.
가는 날이 장날이라구 오늘 따라 일이 장난 아니게 많군요.
저녁 6시까지 밥두 못 먹구 일했네요. 글구 더 슬픈건 맘 바쁘게 일하다
좁은 지하 주차장 올라오다가 뒷 문짝 밑에 부분을 쭈욱 다 긁어 먹었네요.
그렇게 조심했건만 한 순간에... 일두 손에 안잡히더군요.
친절히 설명해 주신 카투유님 감사...
오늘 반갑게 맞아 주신 회원님들 넘 고마웠어요.
그나마 좋은 사람들 만나서 맘이 좀 낫네요.
시간되면 종종 뵐께요
원래 휴일 근무는 일이 거의 없어서 시간이 되겠다 싶어 갔었는데
계속 일하러 오라구 전화가 오더군요. 그래서 점심두 못 먹구 갔네요.
가는 날이 장날이라구 오늘 따라 일이 장난 아니게 많군요.
저녁 6시까지 밥두 못 먹구 일했네요. 글구 더 슬픈건 맘 바쁘게 일하다
좁은 지하 주차장 올라오다가 뒷 문짝 밑에 부분을 쭈욱 다 긁어 먹었네요.
그렇게 조심했건만 한 순간에... 일두 손에 안잡히더군요.
친절히 설명해 주신 카투유님 감사...
오늘 반갑게 맞아 주신 회원님들 넘 고마웠어요.
그나마 좋은 사람들 만나서 맘이 좀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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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LandMaster[KG]
대발이
[경]도사:성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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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1.
티지 치료 잘 하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