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흠...
- [경]복실이아빠
- 조회 수 234
- 2005.03.21. 10:50
어제...남해에 계시는 저희학교 주사님께서 스포티지 떼빙을 보셨다네요...
약 30여대였다고하는뎅....제법 많은 숫자네요 ^^;; 봄 나들이 왔다 가신건지....
참..어제 집에오는 길에는 마르샤 떼빙도 봣는뎅 ^^;;;
약 30여대였다고하는뎅....제법 많은 숫자네요 ^^;; 봄 나들이 왔다 가신건지....
참..어제 집에오는 길에는 마르샤 떼빙도 봣는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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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같이 보듬고 자고 싶어하는 뽁시리 아빠...
심쓴과 카투가 뽁실이 놓구 밤에는 심쓴 아침에는 카투~~~ㅎㅎ
돌렸다나 어쨌다나*^^*
심쓴이 돈을 줬다는 후문...ㅎㅎ
심쓴과 카투가 뽁실이 놓구 밤에는 심쓴 아침에는 카투~~~ㅎㅎ
돌렸다나 어쨌다나*^^*
심쓴이 돈을 줬다는 후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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