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토욜 조개벙게 및 일욜 다이 벙개 후기.
- [독도지킴이]바다
- 조회 수 130
- 2005.03.20. 22:29
토요일 여전히 지친 몸을 이고 퇴근후 창원으로 향하고..
요즘 신경 안쓴 티지에게 기름 좀 먹이고..
연일 떨어지는 연비에 한탄과 위로를 섞으면서 창원으로 기수를 돌리고,...
신경을 좀 썼더니 왕복 210km를 한칸도 안되게 다녀왔음,..ㅎㅎ
토요일 상민에게 전화..달빛형님 오전부터 기다립니다..
헉;;; 무거운 맘으로 쏜살같이(연비도 신경쓰면서) 창원 도착..
역시 가기 싫은 남부지방..차 열라 막힘...
6시 되어서 도착..큰 형님께 인사하고..확인 결과 온지 얼마 안됐다고 함..망할;;;
오자마자 상민 재촉하여 본넷 스포일러 마무리..
마산 해물본부로..조개구이 맛깔나게 먹고...
노래방..
노래방 후 여관에서 간단히 맥주 한잔..난 언제 잤는지 모르게..자고..
간밤에 수많은 알람소리..티비소리..차 빼라는 소리..결정적인 앙마의 코고는 소리..머슴형님 저리가라~~~
오전에 일어나서..상민이의 야밤 아침 곤욕기 듣고..심쓴과 복실이..
본거지로 가서 다이 시작..
비몽사몽..다이하고...다이됨...
밤먹고..족구하고..도망치듯 차에서 잠들라는 찰라..해체 분위기..
아직까지 비몽사몽으로..글을 쓰니..
결말도 비몽 사몽이라...
배고파서 어제 약빨로 쏘주 2병에 야참을 즐기니..에헤라디야...
참석해주신..큰형님, 성완선배님, 삼월이형님, 씨큐러티님 이하..여러분..ㅎㅎ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 인원거론은 짬밥순으로 나열..기억순으로 함;;;
내 밑으론 생략;;;
요즘 신경 안쓴 티지에게 기름 좀 먹이고..
연일 떨어지는 연비에 한탄과 위로를 섞으면서 창원으로 기수를 돌리고,...
신경을 좀 썼더니 왕복 210km를 한칸도 안되게 다녀왔음,..ㅎㅎ
토요일 상민에게 전화..달빛형님 오전부터 기다립니다..
헉;;; 무거운 맘으로 쏜살같이(연비도 신경쓰면서) 창원 도착..
역시 가기 싫은 남부지방..차 열라 막힘...
6시 되어서 도착..큰 형님께 인사하고..확인 결과 온지 얼마 안됐다고 함..망할;;;
오자마자 상민 재촉하여 본넷 스포일러 마무리..
마산 해물본부로..조개구이 맛깔나게 먹고...
노래방..
노래방 후 여관에서 간단히 맥주 한잔..난 언제 잤는지 모르게..자고..
간밤에 수많은 알람소리..티비소리..차 빼라는 소리..결정적인 앙마의 코고는 소리..머슴형님 저리가라~~~
오전에 일어나서..상민이의 야밤 아침 곤욕기 듣고..심쓴과 복실이..
본거지로 가서 다이 시작..
비몽사몽..다이하고...다이됨...
밤먹고..족구하고..도망치듯 차에서 잠들라는 찰라..해체 분위기..
아직까지 비몽사몽으로..글을 쓰니..
결말도 비몽 사몽이라...
배고파서 어제 약빨로 쏘주 2병에 야참을 즐기니..에헤라디야...
참석해주신..큰형님, 성완선배님, 삼월이형님, 씨큐러티님 이하..여러분..ㅎㅎ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 인원거론은 짬밥순으로 나열..기억순으로 함;;;
내 밑으론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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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
2005.03.20.
2005.03.20.
ㅡㅡ 제가 코도 골았나요
새벽에 전화 한통 깨고
알람 형꺼 3번 깨고
제꺼 알람 3번 깨고
리모컨 차 건든거 1번깨고
차빼라고 전화와서 1번깨고
테레비 알람 1번깨고
10번 형은 11번 ㅋㅋㅋ 아 코 안고는데 ㅜㅜ 피곤했나봐염 ㅜㅜ
새벽에 전화 한통 깨고
알람 형꺼 3번 깨고
제꺼 알람 3번 깨고
리모컨 차 건든거 1번깨고
차빼라고 전화와서 1번깨고
테레비 알람 1번깨고
10번 형은 11번 ㅋㅋㅋ 아 코 안고는데 ㅜㅜ 피곤했나봐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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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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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1.
2005.03.21.
16:53
2005.03.21.
2005.03.21.
20:53
2005.03.21.
2005.03.21.
좀 더 찐하게 놀수 있었는데
그놈의 술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