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창원에서 부산으로 돌아왔습니다.
- [경]도사:성완
- 조회 수 144
- 2005.03.20. 21:57
다이하려고 간건 아닌데
지역장님께 앰블런과 사이드 스티커 얻어 붙였습니다.
앙마가 붙여준다고 고생 많이 했는데....
앙마야! 고마워....
그리고 식사 후에 경남도청에서 족구했는데.
족구 그거 조금했다고...
온 몸이 뻐근하네요.
족욕이나 해야겠습니다....ㅎㅎ
오늘 만난 분들 모두 반가웠고요.
특히, 처음 뵌 분들 무지 반가웠습니다.
지역장님께 앰블런과 사이드 스티커 얻어 붙였습니다.
앙마가 붙여준다고 고생 많이 했는데....
앙마야! 고마워....
그리고 식사 후에 경남도청에서 족구했는데.
족구 그거 조금했다고...
온 몸이 뻐근하네요.
족욕이나 해야겠습니다....ㅎㅎ
오늘 만난 분들 모두 반가웠고요.
특히, 처음 뵌 분들 무지 반가웠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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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발이
[경]도사:성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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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0.
2005.03.20.
22:03
2005.03.20.
2005.03.20.
선배님..정말 오랜만에 뵈었습니다..
마지막..체력의 한계를 느껴 잠시 취침을..ㅎㅎ
편안히 쉬세용...
그리고 나 정체를 그지 없이 확인해 버린 한명(간절곶 정모시)...끝까지 조용히 하길..ㅎㅎ
그래야 노후가 편하게 보장 되리니..ㅎㅎ
691 화이팅~!
마지막..체력의 한계를 느껴 잠시 취침을..ㅎㅎ
편안히 쉬세용...
그리고 나 정체를 그지 없이 확인해 버린 한명(간절곶 정모시)...끝까지 조용히 하길..ㅎㅎ
그래야 노후가 편하게 보장 되리니..ㅎㅎ
691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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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0.
200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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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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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1.
2005.03.2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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