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관리 2004년 11월식 25500km 뛴 2륜 오토연비 입니다...
- [경]별마로
- 조회 수 2251
- 2006.03.05. 11:35
월별 주행거리 연비
2004년 11월 925 (Km) 7.09 (Km/ℓ)
12월 1903 (Km) 11.24 (Km/ℓ)
월별 주행거리 연비
2005년 1월 777 (Km) 12.17 (Km/ℓ)
2월 1810 (Km) 14.40 (Km/ℓ)
3월 1860 (Km) 12.02 (Km/ℓ)
4월 1680 (Km) 10.72 (Km/ℓ)
5월 1216 (Km) 9.64 (Km/ℓ)
6월 1754 (Km) 11.60 (Km/ℓ)
7월 1937 (Km) 11.40 (Km/ℓ)
8월 3070 (Km) 11.91 (Km/ℓ)
9월 1949 (Km) 10.69 (Km/ℓ)
10월 1424 (Km) 11.20 (Km/ℓ)
11월 1598 (Km) 12.37 (Km/ℓ)
12월 900 (Km) 11.47 (Km/ℓ)
2005년 1월 1472 (Km) 11.21 (Km/ℓ)
2월 540 (Km) 10.31 (Km/ℓ)
월 평균주행거리/평균연비 1664.583 (Km) 11.63 (Km/ℓ) ===== 요건 2005년 1년치의 평균입니다...
기름은 거의 대부분 집근처에 있는 오일뱅크 직영점에서 주유하였으며 가끔 부득이하게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넣곤 했는데 가급적 알려져 있는 직영점에서만 주유했습니다. 고속도로 30, 국도 40, 시내30 정도 이며 시내라고 해도 그렇게 정체구간이 없었던것 같고 국도하고 해서 그렇게 한적한 곳도 아닌 곳만 달린것 같네요... 각종 필터는 주기적으로 세정및 교체를 하고 있고 오일은 출고후 프로*카 10w30 매5000 킬로마다 교체를 했습니다.
언제부턴가 앞뒤 보조범퍼가 달려있어 연비에 약간 안 좋아진걸 느낄수 있으나 ECU 학습이 나름대로 잘 되어 있다고 판단해서 그런지 RPM이 국도나 시내도로에서는 왠만하면 2000 RPM을 넘지 않으나 한적한 도로에서는 FUEL CUT를 사용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붕붕님께서 말씀하신 양식으로 작성하고 싶었지만 따로 차계부를 적지않아 기아 홈페이지에 등록한 차계부를 끌어다 놨습니다... 공인연비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름데로 연비 잘나온다고 생각됩니다.... 예열 3~5분 후열2분 정도 항상 하며 제 성격이 좀 그래서 셀프세차장을 자주 다니기 때문에(일주일에 한번씩 3시간씩 닦습니다..먼지 하나라도 묻어있으면 닦는다는....^^;; 세차장 가는길에 좀 막히며 거리는 1.5km), 시끄러운건 질색이라 차량 풀방음한다고 각종 패드및 흡음제 장착등의 연비감소요인을 제외하면 상당히 뽑기(?)를 잘한것 같네요... 아직 큰 고장도 없으며 방금 나온 CM 보다 더 조용하다는....^^;;; 괜한 자랑은 아니겠지요? 담에 또 올리겠습니다.
2004년 11월 925 (Km) 7.09 (Km/ℓ)
12월 1903 (Km) 11.24 (Km/ℓ)
월별 주행거리 연비
2005년 1월 777 (Km) 12.17 (Km/ℓ)
2월 1810 (Km) 14.40 (Km/ℓ)
3월 1860 (Km) 12.02 (Km/ℓ)
4월 1680 (Km) 10.72 (Km/ℓ)
5월 1216 (Km) 9.64 (Km/ℓ)
6월 1754 (Km) 11.60 (Km/ℓ)
7월 1937 (Km) 11.40 (Km/ℓ)
8월 3070 (Km) 11.91 (Km/ℓ)
9월 1949 (Km) 10.69 (Km/ℓ)
10월 1424 (Km) 11.20 (Km/ℓ)
11월 1598 (Km) 12.37 (Km/ℓ)
12월 900 (Km) 11.47 (Km/ℓ)
2005년 1월 1472 (Km) 11.21 (Km/ℓ)
2월 540 (Km) 10.31 (Km/ℓ)
월 평균주행거리/평균연비 1664.583 (Km) 11.63 (Km/ℓ) ===== 요건 2005년 1년치의 평균입니다...
기름은 거의 대부분 집근처에 있는 오일뱅크 직영점에서 주유하였으며 가끔 부득이하게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넣곤 했는데 가급적 알려져 있는 직영점에서만 주유했습니다. 고속도로 30, 국도 40, 시내30 정도 이며 시내라고 해도 그렇게 정체구간이 없었던것 같고 국도하고 해서 그렇게 한적한 곳도 아닌 곳만 달린것 같네요... 각종 필터는 주기적으로 세정및 교체를 하고 있고 오일은 출고후 프로*카 10w30 매5000 킬로마다 교체를 했습니다.
언제부턴가 앞뒤 보조범퍼가 달려있어 연비에 약간 안 좋아진걸 느낄수 있으나 ECU 학습이 나름대로 잘 되어 있다고 판단해서 그런지 RPM이 국도나 시내도로에서는 왠만하면 2000 RPM을 넘지 않으나 한적한 도로에서는 FUEL CUT를 사용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붕붕님께서 말씀하신 양식으로 작성하고 싶었지만 따로 차계부를 적지않아 기아 홈페이지에 등록한 차계부를 끌어다 놨습니다... 공인연비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름데로 연비 잘나온다고 생각됩니다.... 예열 3~5분 후열2분 정도 항상 하며 제 성격이 좀 그래서 셀프세차장을 자주 다니기 때문에(일주일에 한번씩 3시간씩 닦습니다..먼지 하나라도 묻어있으면 닦는다는....^^;; 세차장 가는길에 좀 막히며 거리는 1.5km), 시끄러운건 질색이라 차량 풀방음한다고 각종 패드및 흡음제 장착등의 연비감소요인을 제외하면 상당히 뽑기(?)를 잘한것 같네요... 아직 큰 고장도 없으며 방금 나온 CM 보다 더 조용하다는....^^;;; 괜한 자랑은 아니겠지요? 담에 또 올리겠습니다.
댓글
3
[서경]Wolf
[경]연비대왕ξ붕붕ξ
[경]야생마
18:34
2006.03.06.
2006.03.06.
오토다 보니 낮은 알피엠에선 쉬프트다운이 되어버리니 연비조절이 수동만큼 쉽지않죠
그 와중에 11.6이면 나쁘지 않네요
국도의 상황이 좋으면 좀더 올라갈 여지는 있는데 국도가 80을 유지하고 달릴수 있는 상황이 아닌듯하네요
그 와중에 11.6이면 나쁘지 않네요
국도의 상황이 좋으면 좀더 올라갈 여지는 있는데 국도가 80을 유지하고 달릴수 있는 상황이 아닌듯하네요
23:03
2006.03.06.
2006.03.06.
이야.. 차를 정말 아끼시는 분이군요.. 세차를 그렇게 하신다니.. 전 세차 함씩 닦아 주기만 할뿐.. 그렇게까지는 못 하겠던데.. 디단하심돠~ 내차한테 미안해지넹..ㅋ
19:36
2006.03.15.
2006.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