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관리 자동차오래타기.....
- [서울-북가좌]이밤에
- 조회 수 7382
- 2004.12.04. 10:38
다들 아는 이야기겠지만, 혹시 모르는 분들을 위해 한번 써보겠습니다. 휘발유 및 경유차 모두 해당되는 사항들입니다.
1. 최대한 오랜시간 예열및 후열을 해라...
예열에 대해서 말들이 많은신데, 법적으로도 지자제에서 정하는 곳도 있지만 거진 3분에서 5분까지는 인정이 되고 그 이상은 벌금을 물게 되어 있습니다. 왜 불필요한 것이라면 법으로도 3분에서 5분은 인정을 하는 것일까요. 필요하기 때문이죠. 예열은 온도계이지가 반쯤올라 갈때까지 하는 것이 가장좋은데 그럼 예열 시간이 무지 길어 지죠. 그래서 적은 시간에 온도를 올릴수 있는것이 자동차를 만드는 회사의 기술이라네요. 우리나라 자동차 생산 회사들은 그 기술이 좀 뒤진다고 하네요.
그래서 3분에서 5분정도까지 예열을 하시고 온도가 절반근처까지 갈때까지 도로 옆길로 천천히 가시는것이 차를 혹사 안시키고 오래 탈수 있는 비법입니다.. 후열또한 주차하기 몇분전에 천천히 주행하는것이 후열시간을 줄이는 방법이겠지요..
2. 오일은 같은 오일을 계속 써라....
오일의 경우는 모가 좋다 모가 좋다 말들이 많은데요.. 비싸던 적던 한가지의 오일만 쭉 넣어 주는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점도의 차이 때문이죠. 각 오일마다. 점도의 특색이 있습니다. 그 점도의 특색때문에 엔진이 변해가죠. 마치 운전자의 운전 성향에 맞게 브레이크나 크러치가 변해가는것처럼 엔진도 엔진 오일의 점도에 맞게 변해 갑니다. 디젤은 5천 휘발유는 1만에 바꾸어 주는데 그 이상을 더 타도 상관은 없죠. 체크를 해보고 바꾸어 주는것이 정비의 기본이나 대부분은 그냥 5천과 1만에 바꾸어 주는데요, 그럴때 다른종류의 오일을 넣어준다면, 5천이나 1만을 주행하면서 맞추어진 엔진오일대신 다른 점도의 오일이 들어온다면 그점도가 틀리기 때문에 엔진에 더 무리가 갈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순정쓰다가 추천으로 비싼오일 갈았는데 더 시끄럽다는 이유가 그런 이유죠.. 오일은 한가지로 쭉......
3. 무상수리기간을 잘 이용해라....
신차종류나 바로 구매한 차량의 경우는 자주 종종 무상 서비스를 이용하세요. 이용 하실때도 될수 있음 정비 센타로 입고를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운영적인 측면인데 회사에서 정비사를 고용하고 하루 10대를 수리 할수있게 배정을 했다고, 가정할때 그 정비사는 10대이상을 수리해야 회사에서는 이득입니다. 지금은 무상이여서 부품을 교체를 안하니깐 당장 회사에는 이득이나 차후 유상일때 그정비사가 9대만 교체를 한다고 하면, 회사로써는 1대를 교체를 안하는것이므로 손해이죠, 그점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무상이더라도, 차량이 입고가 된다면 바로 보이는 문제점은 고쳐 주겠지만, 문제가 없다면 정비사는 문제점을 찾기위해 정밀 검사를 하게 됩니다. 운전자도 모르는 손상부분이나 마모 부분을 찾아 내서 수리를 해주는거죠. 그리고 출차시 담당 기사분과 내차의 상태에 대해서 이야기도 하시면 어떻게 관리를 해야될지 노하우도 듣게 되기때문에 1석 2조의 효과를 볼수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차값에는 무상기간에 대한 정비비도 포함되어있다는것을 명심하세요.
4. 냉각수의 중요함을 인식해라..
냉각수 한번 넣으면 새지 않는 이상 장기간 신경을 안쓰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소홀하기가 쉬운데요.. 냉각수는 기능은 엔진의 열을 내리는 기능이 있죠, 엔진 열받으면 수명이 오래 못가는거 다들 아실겁니다. 엔진의 열을 내리는 냉각수의 기능은 가장 크다고 볼수 있는데요. 냉각수가 부족할때 보충하는 방법때문에 차를 노후화 시키는 자가운전자 분이나 동네 정비 센타분들이 있습니다. 냉각수의 호수가 터져서 냉각수가 다 누수가 되었던가. 또는 조금씩 유실되어 냉각수가 부족시 지금까지 그냥 부동액 50: 물 50으로 맞추어서 터진호수 고치고 넣어주던가 냉각수만 보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해주시면 냉각수가 흐르는 관에 공기 기포가 남아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 기포의 힘이 물과 함께 흐르면 대단한 힘을 발휘하는데요. 공기가 이리 저리 부디치면서, 쇠도 휠정도니깐요. 호스는 아작이 나고, 또한 냉각의 효과도 부실해 진다고 볼수 있죠. 그로인한 합병증상이 나타나겠고요.. 냉각수의 보충시는 완전 바닥일 경우는 오일처럼 아에 밑에나사를 푸르고 위에서 채워서 에어를 뺀후 보충을 하시고, 부족시는 시동을 켠후 어느정도 예열이 되어서 냉각수가 각 엔진쪽에 구석 구석 들어가서 조금씩 줄어들때 보충을 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한번씩 정비 받으실때 냉각수의 성능을 체크해 주는 기계가 있는데, 그걸로 체크를 받는것도 좋은 방법이죠..
이밖에도 여러 방법들이 있는데, 나중에 시간이 나면 더 쓰도록 할께요...
이런말이 있죠, 어느 광고에 보니깐 "차값이 얼마인데......" 하면서 하는 광고, 맞는 말입니다. 돈으로 그렇게 들고 계신다고 하면, 혹시 분실하지 않을까 누가 훔쳐가지 않을까 고민하시겠죠, 하지만 차는 처음 구매할때는 보물이다가 몇년지나면 애물단지취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운전가 개인 개인이 조금씩만 주의하면 30만 40만은 기본으로 몰수 있는 차가 되겠죠...
* [서경]Maria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6-13 21:25)
1. 최대한 오랜시간 예열및 후열을 해라...
예열에 대해서 말들이 많은신데, 법적으로도 지자제에서 정하는 곳도 있지만 거진 3분에서 5분까지는 인정이 되고 그 이상은 벌금을 물게 되어 있습니다. 왜 불필요한 것이라면 법으로도 3분에서 5분은 인정을 하는 것일까요. 필요하기 때문이죠. 예열은 온도계이지가 반쯤올라 갈때까지 하는 것이 가장좋은데 그럼 예열 시간이 무지 길어 지죠. 그래서 적은 시간에 온도를 올릴수 있는것이 자동차를 만드는 회사의 기술이라네요. 우리나라 자동차 생산 회사들은 그 기술이 좀 뒤진다고 하네요.
그래서 3분에서 5분정도까지 예열을 하시고 온도가 절반근처까지 갈때까지 도로 옆길로 천천히 가시는것이 차를 혹사 안시키고 오래 탈수 있는 비법입니다.. 후열또한 주차하기 몇분전에 천천히 주행하는것이 후열시간을 줄이는 방법이겠지요..
2. 오일은 같은 오일을 계속 써라....
오일의 경우는 모가 좋다 모가 좋다 말들이 많은데요.. 비싸던 적던 한가지의 오일만 쭉 넣어 주는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점도의 차이 때문이죠. 각 오일마다. 점도의 특색이 있습니다. 그 점도의 특색때문에 엔진이 변해가죠. 마치 운전자의 운전 성향에 맞게 브레이크나 크러치가 변해가는것처럼 엔진도 엔진 오일의 점도에 맞게 변해 갑니다. 디젤은 5천 휘발유는 1만에 바꾸어 주는데 그 이상을 더 타도 상관은 없죠. 체크를 해보고 바꾸어 주는것이 정비의 기본이나 대부분은 그냥 5천과 1만에 바꾸어 주는데요, 그럴때 다른종류의 오일을 넣어준다면, 5천이나 1만을 주행하면서 맞추어진 엔진오일대신 다른 점도의 오일이 들어온다면 그점도가 틀리기 때문에 엔진에 더 무리가 갈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순정쓰다가 추천으로 비싼오일 갈았는데 더 시끄럽다는 이유가 그런 이유죠.. 오일은 한가지로 쭉......
3. 무상수리기간을 잘 이용해라....
신차종류나 바로 구매한 차량의 경우는 자주 종종 무상 서비스를 이용하세요. 이용 하실때도 될수 있음 정비 센타로 입고를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운영적인 측면인데 회사에서 정비사를 고용하고 하루 10대를 수리 할수있게 배정을 했다고, 가정할때 그 정비사는 10대이상을 수리해야 회사에서는 이득입니다. 지금은 무상이여서 부품을 교체를 안하니깐 당장 회사에는 이득이나 차후 유상일때 그정비사가 9대만 교체를 한다고 하면, 회사로써는 1대를 교체를 안하는것이므로 손해이죠, 그점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무상이더라도, 차량이 입고가 된다면 바로 보이는 문제점은 고쳐 주겠지만, 문제가 없다면 정비사는 문제점을 찾기위해 정밀 검사를 하게 됩니다. 운전자도 모르는 손상부분이나 마모 부분을 찾아 내서 수리를 해주는거죠. 그리고 출차시 담당 기사분과 내차의 상태에 대해서 이야기도 하시면 어떻게 관리를 해야될지 노하우도 듣게 되기때문에 1석 2조의 효과를 볼수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차값에는 무상기간에 대한 정비비도 포함되어있다는것을 명심하세요.
4. 냉각수의 중요함을 인식해라..
냉각수 한번 넣으면 새지 않는 이상 장기간 신경을 안쓰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소홀하기가 쉬운데요.. 냉각수는 기능은 엔진의 열을 내리는 기능이 있죠, 엔진 열받으면 수명이 오래 못가는거 다들 아실겁니다. 엔진의 열을 내리는 냉각수의 기능은 가장 크다고 볼수 있는데요. 냉각수가 부족할때 보충하는 방법때문에 차를 노후화 시키는 자가운전자 분이나 동네 정비 센타분들이 있습니다. 냉각수의 호수가 터져서 냉각수가 다 누수가 되었던가. 또는 조금씩 유실되어 냉각수가 부족시 지금까지 그냥 부동액 50: 물 50으로 맞추어서 터진호수 고치고 넣어주던가 냉각수만 보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해주시면 냉각수가 흐르는 관에 공기 기포가 남아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 기포의 힘이 물과 함께 흐르면 대단한 힘을 발휘하는데요. 공기가 이리 저리 부디치면서, 쇠도 휠정도니깐요. 호스는 아작이 나고, 또한 냉각의 효과도 부실해 진다고 볼수 있죠. 그로인한 합병증상이 나타나겠고요.. 냉각수의 보충시는 완전 바닥일 경우는 오일처럼 아에 밑에나사를 푸르고 위에서 채워서 에어를 뺀후 보충을 하시고, 부족시는 시동을 켠후 어느정도 예열이 되어서 냉각수가 각 엔진쪽에 구석 구석 들어가서 조금씩 줄어들때 보충을 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한번씩 정비 받으실때 냉각수의 성능을 체크해 주는 기계가 있는데, 그걸로 체크를 받는것도 좋은 방법이죠..
이밖에도 여러 방법들이 있는데, 나중에 시간이 나면 더 쓰도록 할께요...
이런말이 있죠, 어느 광고에 보니깐 "차값이 얼마인데......" 하면서 하는 광고, 맞는 말입니다. 돈으로 그렇게 들고 계신다고 하면, 혹시 분실하지 않을까 누가 훔쳐가지 않을까 고민하시겠죠, 하지만 차는 처음 구매할때는 보물이다가 몇년지나면 애물단지취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운전가 개인 개인이 조금씩만 주의하면 30만 40만은 기본으로 몰수 있는 차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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