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후기 PCV 교체 절반 성공(?)
- zman
- 조회 수 5540
- 2017.02.20. 16:06
절반성공이지만 운행했을때 냉각시 기아 변속점이 부드럽다는 점과 변속이 빠르다는 것은 객관적으로 동일한 언덕과 추운날씨를 통한 확인한 사실이고 회원님들께서 이야기 하시는 소음 부드러워지는 것 출력 등등에 대해서는 주관적인 제 느낌이라 확실한 두 가지 부분을 이야기 드리고 싶고 부품을 동내 부품점 2곳을 방문하여 어렵게 구매하고 오랜시간 두고 있다 오늘 직접 Diy 를 해보았으나 역시나 정신적 육체적을 생각할때 공임비 주시고 하시는데 좋을듯 싶고요 그래도 도전해보겠다는 회원님들을 위해 자료를 공유 해봅니다.
1. 기본적인 설명은 배제하고 본론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먼저 위쪽 빨간색으로 표시 된 부분을 호수를 분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하듯이 작업 공간 및 위치 선정이 아주 힘들어서. 아래 사진에 보시면.
2. 사진으로는 조립 되어진 부분으로 보여지겠지만 공기 흡입구를 제거하고 배터리 위에 발을 놓고 발간 동그라미 지점으로 손을 넣어 PCV 밸브를 힘으로 빼어 사진처럼 제거하였고. 다시 조립은 역순으로 하시면 되는데 지금 현제 PCV 밸브 반쯤 넣다가 더 들어가지 않고 힘을 주려고 해도 각도도 나오지 않고 해서 절반 정도만 걸쳐 있는 상태이었지만 운행 결과는 대만족이었고 나머지 절만은 엔진 오일 교환시 리프트 올렸을때 살짝 밑에서 눌러주면 들어갈것 같아 당분간 이대로 운행하려고 합니다.
간단한 정비 후기 였습니다. 비용대비 효과는 큰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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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저는 정비소 맡길려구요~ 이번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