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시공 시간은

아침 10시에 가서..저녁 7시에 끝났습니다...

정말 죽을뻔했습니다;;;

시트 시공할때 디필러를 저 혼자 다이할려고 하다가..계속 도와주시길래

했는데...그후부터 브레이크등이 안들어와서 서로 힘들었네요..

지금은 되는데 언제 또 안될지;;;;

암튼 시공후 느낌은...

사진에 보시는것처럼 빵빵한 부분도 있지만 미흡한부분도 있습니다..

손으로 집은곳처럼 조금 많은곳이 저렇더군요

그래서 물어봤더니 시간이 조금지나면...자리가 잡힘 괜찮다고 하더군요..

과연???????? 자리가 잡힐까? 하는 의문입니다...

그래도 찢어지고 그런부분은 없어서 다행..

그리고 저는 통풍시트를 달았습니다..

통풍은 등까지 되서(열선포함) 딴분들 처럼 스포티지 자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통풍시트는 그냥 시트보다 더 빵빵하더군요~~

솜이 더 많이 들어간답니다~~~

아쉬운점은 도어트림을 제일처음부터 했으면 차에 본드냄새가 많이 나지 않을껀데...

제일끝에 하다보다..차에 본드냄새가 많이 나더군요..

아직 안하신분은있시면 가자말자 도어트림먼저 해달라고 하세요~~~

만족보는..우선 보통입니다... 빵빵한느낌이 별로 없어서요..

엉덩이 허리 전부 꽉 잡아준다는데 전 그런느낌이 별로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