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닭 마저 버리다..^^;;
- [충]★파타™
- 조회 수 219
- 2006.05.05. 01:47
꿩대신 닭이라 했는데..
성격 까칠하거든요..
몰랐는데.. 아까 전화와서 선배를 델꾸 간답니다...
이상한 기분이.. 남자랍니다..
제가 바보도 아니고.. 그 둘 데이트 들러리 스는거 같아 오지 마라 그랬습니다.
뭐 그냥 동생이라 델꾸 갈라 했더니.. 남자가 왠말인지..ㅋㅋㅋ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분명 그냥 동생입니다.
암튼.. 나중에 혼자온다고 델꾸 가라는데..
이미 마음 상했고..
혼자 온다하고 둘이 올지 어찌 압니까?
암튼 내일 혼자 갑니다..ㅋㅋㅋ
성격 까칠하거든요..
몰랐는데.. 아까 전화와서 선배를 델꾸 간답니다...
이상한 기분이.. 남자랍니다..
제가 바보도 아니고.. 그 둘 데이트 들러리 스는거 같아 오지 마라 그랬습니다.
뭐 그냥 동생이라 델꾸 갈라 했더니.. 남자가 왠말인지..ㅋㅋㅋ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분명 그냥 동생입니다.
암튼.. 나중에 혼자온다고 델꾸 가라는데..
이미 마음 상했고..
혼자 온다하고 둘이 올지 어찌 압니까?
암튼 내일 혼자 갑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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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1
2006.05.05.
2006.05.05.
친구들 캄보디아 가신담서요...^^;;
그래서 덕유산 안가신담서요..
전 장거리 좋아요.. 오늘도 200키로 가볍게 뛰었는데요 뭐...
낼도 밟아주죠 뭐.. 그까이꺼.. 정속주행..
그래서 덕유산 안가신담서요..
전 장거리 좋아요.. 오늘도 200키로 가볍게 뛰었는데요 뭐...
낼도 밟아주죠 뭐.. 그까이꺼.. 정속주행..
01:53
2006.05.05.
2006.05.05.
01:54
200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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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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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5.
2006.05.05.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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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5.
02:04
2006.05.05.
2006.05.05.
저 국도 안탑니당
저희 집에서 가믄 바루 경분데요
출발할때 전화하세염
그때 세수하구 나가두
우리 만날수 있습니당
울 집에서 직진하믄 아시죵
바로 경부 ^^
저희 집에서 가믄 바루 경분데요
출발할때 전화하세염
그때 세수하구 나가두
우리 만날수 있습니당
울 집에서 직진하믄 아시죵
바로 경부 ^^
02:14
200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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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5.
200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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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5.
2006.05.05.
02:34
2006.05.05.
2006.05.05.
그래요~~ 괜히 기분상하며 누굴 데려갈 필요없지요..차비 보태주는 것도 아니고!!
걍 솔로답게~~ 멋지게 혼자가는 겁니다...솔로때 솔로다운 것도 괜찮답니다!!
걍 솔로답게~~ 멋지게 혼자가는 겁니다...솔로때 솔로다운 것도 괜찮답니다!!
07:54
2006.05.05.
2006.05.05.
괜히 궁하다고 이 여자 저 여자 끌어들이다가 괜히 돈만 더 깨지고 이용만 당합니다...
여자들....잘 골라야 합니다....요즘 독한 여자들 많거든요....ㅋㅋ
그래도 그 치킨후배 너무 하네요....어디 남자를 데려온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상대방 기분을 배려하지 않는게 혹시 비형?? ㅋㅋ
완전 파타님을 기사로 앉히고 관광 데이트 가겠다는 심산이군요 ㅠ.ㅠ
여자들....잘 골라야 합니다....요즘 독한 여자들 많거든요....ㅋㅋ
그래도 그 치킨후배 너무 하네요....어디 남자를 데려온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상대방 기분을 배려하지 않는게 혹시 비형?? ㅋㅋ
완전 파타님을 기사로 앉히고 관광 데이트 가겠다는 심산이군요 ㅠ.ㅠ
07:56
2006.05.05.
2006.05.05.
닭을 버리다니......그대가 지금 찬밥..더운밥 고를처지가 아닐텐데.....^^;;
아쉽다....난 또 국수 먹을수 있다구 생각했더니~~~~-_-;;
아쉽다....난 또 국수 먹을수 있다구 생각했더니~~~~-_-;;
09:01
2006.05.05.
2006.05.05.
13:07
2006.05.05.
2006.05.05.
13:52
2006.05.05.
2006.05.05.
쩝.. 속상하셨겠네...그리고 애써 동생임을 강조 안하셔도 됩니다. 어차피 남녀 관계는 선을 긋는다고 그어지는게 아니니...
담엔 멋진녀 함 모시고 오길 기대해 봅니다. 주변엔 아주 어리던가 아주 많던가 그래서 중간층이 없어서... 파타님 화이삼~~
담엔 멋진녀 함 모시고 오길 기대해 봅니다. 주변엔 아주 어리던가 아주 많던가 그래서 중간층이 없어서... 파타님 화이삼~~
19:06
2006.05.05.
2006.05.05.
22:33
2006.05.05.
2006.05.05.
22:41
2006.05.05.
2006.05.05.
00:22
2006.05.06.
2006.05.06.
제 친구 소개시켜 드릴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