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사랑.... 그 애잔함에 대하여..
- [충]분유타는남자
- 조회 수 152
- 2006.05.04. 13:03
애들 재우고 아내랑 잔잔한 영화 한편 봤습니다.
기억에 남는 대사 하나가 있네요..
" 잘해줘서 고마워요..."
" 잘해주는게 아니라 좋아하는 겁니다."
라군님! 냥냥님! 파타님! 그리고 요즘 주가 폭등이신 정님!
이 말 잘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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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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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
200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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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
2006.05.04.
2006.05.04.
14:13
2006.05.04.
2006.05.04.
그쵸.. 잘해주는게 아니라 좋아하는 겁니다..
왜 몰라주는겨..ㅡㅡ;;
감사합니다.. 분유타는남자님.. 남는 여인네 있으면 항상 절 생각하시고..
패스 준비해주세요...ㅋㅋㅋ
왜 몰라주는겨..ㅡㅡ;;
감사합니다.. 분유타는남자님.. 남는 여인네 있으면 항상 절 생각하시고..
패스 준비해주세요...ㅋㅋㅋ
18:12
2006.05.04.
2006.05.04.
19:17
2006.05.04.
2006.05.04.
22:57
2006.05.04.
2006.05.04.
23:07
2006.05.04.
2006.05.04.
맞네요....잘 해주는 건 아니지요....좋아하니 자동으로 잘해주게 되는 법!
남자가 여자를 좋아...아니 사랑하게 되면 눈이 콩깍지가 씌우게 되게 아무리 덤덤하려고 해도
잘 해줄 수밖에 없답니다 ㅋㅋ
남자가 여자를 좋아...아니 사랑하게 되면 눈이 콩깍지가 씌우게 되게 아무리 덤덤하려고 해도
잘 해줄 수밖에 없답니다 ㅋㅋ
23:45
2006.05.04.
2006.05.04.
01:49
2006.05.05.
2006.05.05.
이 글 않읽구 지나갔더니만
ㅠ,ㅠ;;
글쿤여
제가 주가가 급등하구 있군여
근디
액면가만 그렇구
실제론 ㅠ,ㅠ;; 옆구리 긁으며 혼자 극적극적 스포넷이나 왔다리 갔다리 한답니당
저 실속 없느거 별루 않좋아해염
그러니
그런 말씀마삼
ㅠ,ㅠ;;
ㅠ,ㅠ;;
글쿤여
제가 주가가 급등하구 있군여
근디
액면가만 그렇구
실제론 ㅠ,ㅠ;; 옆구리 긁으며 혼자 극적극적 스포넷이나 왔다리 갔다리 한답니당
저 실속 없느거 별루 않좋아해염
그러니
그런 말씀마삼
ㅠ,ㅠ;;
01:59
2006.05.05.
2006.05.05.
01:26
2006.05.08.
200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