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자다가 일어났다는...........
- [충]돈빠다
- 조회 수 365
- 2005.06.27. 00:34
야근하고와서 내리자다가 배고파서 일어났다는.....ㅡㅡ;;
이제서 뭘먹나???
뭘먹어야 약먹을텐데......
아우....낼아침에 출근할려면 빨랑 또 자야되는데....^^;;
이제서 뭘먹나???
뭘먹어야 약먹을텐데......
아우....낼아침에 출근할려면 빨랑 또 자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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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7
2005.06.27.
2005.06.27.
라면은 드시지 마세요..
자다깨서 먹고 또 자면 소화 안될듯..
찬밥 볶아서 후딱~~~
전 혼자 밥먹으면 50%는 볶음밥..
기람 후딱 약먹고 나으시길...
자다깨서 먹고 또 자면 소화 안될듯..
찬밥 볶아서 후딱~~~
전 혼자 밥먹으면 50%는 볶음밥..
기람 후딱 약먹고 나으시길...
00:37
2005.06.27.
2005.06.27.
00:43
2005.06.27.
2005.06.27.
00:46
2005.06.27.
2005.06.27.
01:44
2005.06.27.
2005.06.27.
아....저 아품 알죠...
자다 일어나 배고프면 무엇인가 먹고는 싶고...
딱히 먹을 것은 없고...
할 수 없이 라면 끓여먹으면....
맛있기는 한데....
다 먹고나면...
짠 맛에 목탐과.....위에서 면이 불면서 소화불량많이.....
저를 기다리죠 ㅠ.ㅠ
자다 일어나 배고프면 무엇인가 먹고는 싶고...
딱히 먹을 것은 없고...
할 수 없이 라면 끓여먹으면....
맛있기는 한데....
다 먹고나면...
짠 맛에 목탐과.....위에서 면이 불면서 소화불량많이.....
저를 기다리죠 ㅠ.ㅠ
08:04
2005.06.27.
2005.06.27.
09:23
2005.06.27.
2005.06.27.
21:36
2005.06.27.
2005.06.27.
^^;;
저희가 맞벌이라....아들은 요앞집에 맡겨놓구요....둘이 휴무때만 데리고온답니다~~
물론 울마눌님은...매일매일 아들보러가구요~~
저만 휴뮤때 아들을 볼수있다는....ㅠㅠ
저희가 맞벌이라....아들은 요앞집에 맡겨놓구요....둘이 휴무때만 데리고온답니다~~
물론 울마눌님은...매일매일 아들보러가구요~~
저만 휴뮤때 아들을 볼수있다는....ㅠㅠ
23:39
2005.06.27.
2005.06.27.
이밤에 마땅히 해먹을것 없습니다....
그냥 라면 드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