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배불러서 막...화나려 해요 ㅠ.ㅠ
- [충]♤아라치♤
- 조회 수 270
- 2005.06.26. 21:00
오늘이
마루치님 당직이 있는날 아니겄ㅅ,ㅡㅂ니까.....
그런거 있는줄도 몰랐는데
있다네요 ㅡ.ㅡ
올만에 일요일에 저희들만 있으려니.... 2년전 마루치님이 강원도에
있을 때가 생각나는군요....
일욜에 저희들 끼리만 있는것두 이젠 지겹습니다... 헝헝~~~
구래서
마구 음식을 만들어 먹었어요...
과일도 많이...
먹구먹구 또 먹구
이젠... 먹을게 없네요....
고구마를 쪄 먹을까나... 감자를 삶아먹을까나.... ㅠ.ㅠ
상주니는 감기에 걸려서 자꾸 칭얼 거리구 있네요
둘째들은 어찌... 엄살과 어리광이 심한쥐...
낼 하루는 델꾸 있어야 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
전....먹구 바로 잘랍니다 ~
마루치님 당직이 있는날 아니겄ㅅ,ㅡㅂ니까.....
그런거 있는줄도 몰랐는데
있다네요 ㅡ.ㅡ
올만에 일요일에 저희들만 있으려니.... 2년전 마루치님이 강원도에
있을 때가 생각나는군요....
일욜에 저희들 끼리만 있는것두 이젠 지겹습니다... 헝헝~~~
구래서
마구 음식을 만들어 먹었어요...
과일도 많이...
먹구먹구 또 먹구
이젠... 먹을게 없네요....
고구마를 쪄 먹을까나... 감자를 삶아먹을까나.... ㅠ.ㅠ
상주니는 감기에 걸려서 자꾸 칭얼 거리구 있네요
둘째들은 어찌... 엄살과 어리광이 심한쥐...
낼 하루는 델꾸 있어야 겠습니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
전....먹구 바로 잘랍니다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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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라군
[충]일랭이
고스톱^^
[충]◈DJ여객 李대리
21:15
2005.06.26.
2005.06.26.
저두 고사지내고 오래간만에 삼겹살을 먹었더니 맛이 있네요
그래서 마구마구 입속으로 꾸겨 넣었더니 배가 터질나고 하네요
아이구 배불러.. 아이구 배야....
그래서 마구마구 입속으로 꾸겨 넣었더니 배가 터질나고 하네요
아이구 배불러.. 아이구 배야....
22:10
2005.06.26.
2005.06.26.
ㅋㅋ 저는 오늘 4끼를 거하게 먹었습니다....
아침에 인나서 감자국에 밥말아서....
낮잠자고 인나서 또 감자국...
오후에 어머니와....미용실 댕겨와서 돈까스 정식
그리고 저녁에 아웃백 가서 맛없는 기름진 음식들.....
속이 더부룩 합니다...ㅜㅜ
아침에 인나서 감자국에 밥말아서....
낮잠자고 인나서 또 감자국...
오후에 어머니와....미용실 댕겨와서 돈까스 정식
그리고 저녁에 아웃백 가서 맛없는 기름진 음식들.....
속이 더부룩 합니다...ㅜㅜ
22:42
2005.06.26.
2005.06.26.
22:44
2005.06.26.
2005.06.26.
저두 배부릅니다.. 9시에 버섯전골을 먹었는데..
2인분이 어찌나 많은지 1/3 남기고 왔습니다..
근데 버섯전골에 해물이 들어가나요?
신기했습니다...
2인분이 어찌나 많은지 1/3 남기고 왔습니다..
근데 버섯전골에 해물이 들어가나요?
신기했습니다...
23:09
2005.06.26.
2005.06.26.
00:47
2005.06.27.
2005.06.27.
03:28
2005.06.27.
2005.06.27.
07:59
2005.06.27.
2005.06.27.
08:25
2005.06.27.
2005.06.27.
08:28
2005.06.27.
2005.06.27.
쫄쫄 굶다가 아까 겨우 저녁 먹었습니다..
거의 그로기 상태..